2026-01-09 09:40

새해새소망/ 두핸즈 원다솜 이사

적응을 넘어 진화하는 한 해로
안녕하세요. 풀필먼트 서비스 ‘품고’를 운영하는 두핸즈 원다솜 이사입니다.

2026년 병오년(丙午年), 역동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거침없이 달리는 말의 기개처럼, 우리 물류업계가 지난 성과를 발판 삼아 더 높은 곳으로 도약하는 활기찬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2025년을 되돌아보면, 글로벌 공급망의 변동성과 급변하는 소비 트렌드 속에서 우리 모두는 쉼 없는 도전을 이어왔습니다. 하지만 거친 파도 속에서도 중심을 잃지 않고 각자의 자리에서 치열하게 고민해 온 여러분이 있었기에, 대한민국 물류 산업은 기술과 효율 면에서 한 단계 더 단단해질 수 있었습니다.

새로운 출발선에 선 지금, 저에게는 간절한 소망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건강한 성장’입니다. 다섯 살 아들이 하루가 다르게 자라나는 모습을 볼 때면 성장이란 참으로 경이로운 일임을 체감합니다. 아이가 세상을 향해 달려가듯, 두핸즈의 200여 명 구성원과 화주사 여러분 모두 올 한 해 몸과 마음 건강하게 목표를 향해 나아가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2026년, 두핸즈는 단순히 변화에 적응하는 것을 넘어 ‘진화’하는 한 해로 삼고자 합니다. 먼저, 국내외를 아우르는 ‘통합 물류 플랫폼’으로서의 고도화에 집중하겠습니다. 국내 주요 이커머스는 물론, 글로벌 시장으로 뻗어 나가는 K-브랜드들을 위해 전 세계 판매처의 빠른배송 서비스를 하나로 잇는 물류 일원화 시스템을 강화하겠습니다. 복잡한 물류 관리는 두핸즈에 맡기고, 브랜드사는 오직 판매와 성장의 본질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저희의 목표입니다.

둘째로, ‘어디든 빠른 배송’의 실현입니다. 현재 두핸즈는 국내에서 주 7일 배송과 24시 주문 마감을 안착시켰습니다. 이를 글로벌 무대로 옮겨 해외 배송 5일 도착 보장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운영 중입니다. 2026년, 여기서 더 나아가 ‘주문 후 3일 이내 배송 완료’라는 불가능해 보이던 목표를 현실로 만들고자 합니다. 일본이라는 무대를 시작으로, 전 세계 어디서든 한국 브랜드의 제품을 ‘로켓’처럼 빠르게 받아보는 국경 없는 물류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서비스를 더욱 고도화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2026년, 두핸즈는 선제적인 AI 기술의 활용을 본격화하여 시스템 고도화에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저희가 기술을 도입하고 활용하는 목적은 인간을 대체하는 것이 아닙니다. 기술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두핸즈만의 독보적인 운영 방법론’을 완성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고도화된 AI 기술로 물류 원가를 혁신적으로 낮춰, 브랜드사의 물류비 부담은 덜어드리고 비즈니스의 경쟁력은 높여드리는 동반자 역할을 더욱 굳건히 할 것입니다.

화주사 여러분이 물류라는 파도를 걱정 없이 타고 넘어 비즈니스의 본질에 집중하실 수 있도록, 서비스의 깊이와 넓이를 더하겠습니다.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사와 소비자의 물류 제약을 없애는 것이 저희의 진정한 지향점입니다.

2026년을 두핸즈의 미션인 ‘초월 물류-물류의 한계를 뛰어넘어 사람들의 삶을 더 풍요롭게 한다’를 실현하는 한 해로 만들겠습니다. 붉은 말의 진취적인 기운을 받아 고객의 목소리에 더 기민하게 반응하고, 여러분의 성공 가도를 함께 뛰는 든든한 페이스메이커가 되겠습니다.

불확실성의 안개 속에서도 뜨거운 열정으로 함께 달린다면 어떠한 장애물도 훌쩍 뛰어넘을 수 있습니다. 2026년, 여러분의 가정과 일터에 붉은 말의 활기찬 에너지가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뜻하시는 모든 목표를 향해 거침없이 질주하는 복된 한 해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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