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선사 CMA CGM은 일본과 동남아시아를 연결하는 컨테이너선서비스 ‘JTX’를 개편한다고 밝혔다.
프랑스 선사는 캄보디아 시아누크빌을 2월 말 기항지에 새롭게 추가해 일본과 중국 화남 지역에서 캄보디아로 향하는 노선에서 수송 시간 단축과 신뢰성 향상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개편 후에는 중국 서커우와 베트남 붕따우를 환적 거점으로 활용한다.
새로운 바뀌는 JTX는 도쿄-요코하마-나고야-서커우-난사-램차방-시아누크빌-붕따우-서커우-도쿄를 연결한다.
2월26일 도쿄에 입항하는 <에이에스엘홍콩>(ASL HONGKONG)부터 개편된 일정을 소화한다.
CMA CGM은 “이번 개편을 계기로 캄보디아, 일본, 화남, 태국에서 사업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물류 수요에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 최성훈 기자 shchoi@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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