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5-29 10:41
목포청, 바다의날 기념 ‘바다사랑 음악회’ 열어
목포지방해양수산청(청장 조재현)은 제 12회 바다의 날을 기념하기 위하여 30일 오후 5시 목포지방해양수산청(청장 조재현)에서는 제 12회 바다의 날을 기념하기 위하여 30일 오후 5시 목포해양청 대회의실에서 해양수산가족 등이 함께하는 바다사랑 음악회를 개최한다.
음악회는 요한스트라우스의 ‘라데츠키’를 시작으로 1부에서는 나폴리민요인 ‘바다로 가자’ 펜스타드의 ‘우정의 노래’등을 노래하며, 2부에서는 ‘꽃집의 아가씨’와 ‘냉면’등힘차고 신명나는 노래를 남성사중창으로 들려준다. 이어서 3부에서는 ‘베사메무쵸’ ‘어머나’ 개구리와 올챙이‘ 등 우리 귀에 익은 인기레퍼토리를 40인의 목포시립합창단이 노래하는 다양한 무대를 마련한다.
목포해양청이 주최하고 목포시·목포시립합창단이 주관하는 이번 음악회는 합창단 상임지휘자 하수미씨가 지휘봉을 잡고, 피아니스트 윤미경씨가 반주를 맡았다. 하수미 단장은 ‘가곡, 세계민요, 동요, 가요등을 총망라해 노래를 하는데 지휘자가 특별히 선정한 합창음악의 진수만을 선보임으로써 음악회를 찾은 관객들에게 뜨거운 감동의 시간을 선사할 것’ 이라 자신했다.
바다사랑 음악회는 무료공연으로 지역주민들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또한 목포청에서는 앞으로도 진취적인 해양사상 고취를 위하여 지역민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할 계획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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