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7-03 18:04

한국선급, 4차 유럽위원회 개최

국제 인지도 향상 계기 마련


한국선급(KR.회장 오공균)은 지난달 25일 런던(London Underwriting Centre)에서 오공균 회장과 전영기 기술본부장 등 한국선급 관계자와 국제해사업계를 대표하는 8명의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제 4차 한국선급 유럽위원회(KR European Committee)를 성공리에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유럽위원회는 국제탱커선주연합회(INTERTANKO)의 사무총장 겸 한국선급 유럽위원회 의장인 피터 스위프트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한국선급의 현황, 항만국 통제(PSC) 지적 및 해난에 대비한 사전 예방조치, 협약 전산화 프로그램인 KR-CON에 대한 소개와 최근 국제해사기구(IMO)에서 논의되고 있는 목표기반 신조선 구조기준(GBS)에 대해 토의했다.

특히 인터카고(INTERCARGO)에서 발표한 2006년도 한국선급 등록 벌크선박에 대한 PSC실적 결과 한국선급이 최고 수준인 것으로 확인 된 것에 위원들이 만족을 표시하고 새로 구성된 한국선급 임원진에 대한 축하와 함께 기대를 표했다.

한국선급은 2004년부터 매년 런던에서 개최해 오고 있는 유럽위원회를 통해 유럽 해운업계에 한국선급의 현황 및 기술력을 소개함으로써 한국선급의 국제적 인지도를 꾸준히 향상시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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