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신항 5부두의 운영사인 비엔씨티(BNCT)는 지난 12일 터미널 운영업체인 아이앤케이신항만과 함께 비엔씨티 터미널에서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대한산업보건협회 한마음혈액원과 협력했다. 비엔씨티와 아이앤케이씨신항만 임직원뿐 아니라 터미널 현장 작업자들도 참여해 혈액 수급 지원에 힘을 보탰다. 행사 당일 대한산업보건협회 헌혈 차량이 터미널 운영동 앞에 배치돼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편리하게 참여했다.
비엔씨티는 최근 의료 환경 변화와 고령화 등으로 혈액 수요가 늘고 있지만 헌혈 참여 인구는 감소하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정기적인 헌혈 캠페인을 이어가며 안정적인 혈액 공급에 힘을 보태고 있다고 전했다.
비엔씨티 최득선 대표이사는 “혈액 부족 문제는 우리 사회가 함께 풀어야 할 과제”라며 “앞으로도 헌혈 캠페인 등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비엔씨티는 환경 보호와 사회적 가치 창출, 투명한 지배구조를 바탕으로 ESG 경영을 추진하고 있다. 대주주인 맥쿼리한국인프라펀드와 함께 국제 ESG 평가 기준인 GRESB 등록을 매년 갱신하고, 이사회 산하 ESG위원회를 중심으로 지속가능경영 활동도 확대하고 있다.
< 박한솔 기자 hsolpark@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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