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01-28 00:00
무림제지가 지난 1월16일 중구 예장동에 물류센터를 완공, 본격서비스에 들
어갔다.
예장동 물류센터는 지류 도매상과 인쇄소들이 밀집해 있는 지역에서 1킬로
미터 내에 위치해 JIT(Just In Time)배송체계를 갖췄고, 아트지, 백상지 등
인쇄용지를 1천5백여통 가량 적재할 수 있어 앞으로 지류도매상과 인쇄소
에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 물류센터는 총 대지 3백30평,
연건평 5백11평으로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무립그룹이 운송서비스 경
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지난해 5월에 착공하여 근 8개월만에 결실을 본 것.
또한 무림제지는 오는 3월에 경기도 곤지암 지역에 총부지 1만5천평 규모의
대형 물류센터를 완공할 예정으로 기존의 신갈물류센터에 이어 수도권 지
역에 대규모 물류배송체계를 구축, 물류부문의 확고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주문 즉시 배달이 가능한 신속한 배송체제를 갖춤에 따라 IMF시대에
상대적으로 열악한 중소 인쇄소 및 지류 도매상들의 재고비축에 따른 자금
부담을 줄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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