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7-29 10:15

내년 9월 세계조산산업포럼 울산서 개최

29일 관련 간담회 열어
울산시가 내년 6월28일 '조선의날'을 맞아 세계조선산업포럼을 개최한다.

울산시는 이에 대한 설명과 의견수렴을 위해 29일 오전 울산시 정무부시장, 한국조선기자재공업협동조합 전무이사, 한국조선기자재연구원 에너지해양연구본부장 등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련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울산시는 포럼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조직위원회, 실무추진위원회를 구성, 운영하고 학술기획분과, 조선기술 및 정책분과, 해외홍보 및 유치분과, 행사기획분과 등 4개 분과를 두기로 했다.

주요 초청대상은 조선 관련 국제기구 주요인사, 대형선주사 및 선주협회 대표, 선급협회장, 한중일 조선협회장, 세계 10대 조선사 CEO(최고경영자) 및 국내 조선소장, 국내외 조선분야 주요 대학 교수 및 고위 공무원 등으로 할 방침이다.

울산시는 오는 9월 ‘세계조선산업포럼 종합계획’을 수립, 본격 준비작업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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