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05-22 00:00

[ 중소기업청, 유통합리화자금 9백22억원 신청 ]

중소기업청은 지난달 14일 유통합리화사업에 96개 업체가 총 9백22억원 규
모의 자금지원 신청을 했다고 밝혔다.
98년도 유통합리화자금은 유통정보화사업, 물류공동화사업, 물류표준화촉진
, 집배송센터, 공동집배송단지 등 5개 사업에 총 7백70억원이 지원되며, 중
소기업청은 동 신청자금에 대한 검토를 통해 지난달 30일까지 선정을 마무
리하고, 6월 중순부터 대출이 이루어지도록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중기청은 이를 위해 본청 및 11개 각 지방 중소기업청에서 4월40일까지 신
청접수했다.
98년도 유통합리화자금의 총 지원규모는 7백70억원으로 각 사업부문별 신청
현황은 다음과 같다.
유통합리화자금의 사업부문별 신청현황은 유통정보화사업에 60개사로부터 6
9억원, 물류공동화사업에 4개사로부터 1백37억원, 물류표준화사업에 9개사
로부터 67억원, 집배송센터 건립에 15개사로부터 1백25억원, 공동집배송단
지 건립사업에 8개사로부터 5백24억원 등 5개 사업에 총 96개사로 부터 9백
22억원의 지원신청이 있었다.
이번에 지원하는 자금의 지원조건은 연리 8.5%, 3년거치 5년 분할상환조건
으로 그동안 시설자금에 대하여만 지원해 오던 것을 금년부터는 지원액의 3
0% 범위내에서 운전자금도 지원하기로 개선하였다. 중소기업청은 금년에 지
원되는 유통합리화자금이 유통시장 전면개방, IMF 한파 등 당연한 유통업체
의 어려움을 극복함과 동시에 중소유통업체의 구조개선과 유통정보화, 물류
표준화, 공동화 등을 통한 물류의 효율화로 궁극적으로 제조업의 경쟁력 강
화에도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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