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08-23 17:12
[ 신세기통신, 화물차 위치 추적서비스 제공 ]
신세기통신은 이동전화를 이용, 차량위치를 추적, 본사에서 교통정보를 제
공하고 화물배달지시를 내리는 동시에 주행중인 화물차로부터 화물상태를
실시간으로 보고받는 물류통신 서비스를 전국(부산,경남제외)에서 8월 5일
부터 제공함으로써 택시 화물운송 물류 안전관리업체 등이 이 서비스를 통
해 업무효율성을 기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서비스의 특징은 이동차량의 위
치추적 뿐만아니라 휴대폰 버튼조작으로 차량의 화물적재상태및 이상유무
를 관제센터로 수시로 보낼 수 있으며 메시지 송수신은 음성통화와 단문메
시지를 모두 이용할 수 있다.
이 서비스를 제공받기 위해서는 운송업체등의 본사에 관제센터를 두고 운행
차량에 위성위치추적시스템(GPS) 수신기를 설치해야 하는데 신세기통신은
위성위치추적서비스 전문시스템 통합업체(SI)들과 계약을 맺고 희망업체들
에게 관련시스템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세계통신의 이 서비스는 오는 10월
까지 시범서비스기간을 설정, 무료로 제공한 뒤 11월부터 본격적으로 상용
화할 계획이다.
이 서비스는 주파수공용통신(TRS)의 물류통신과 비슷하지만 여러대의 가입
자와 동시에 통화하는 서비스는 이용할 수 없다. 대신 기지국이 전국적으로
깔려 있어 서비스지역이 TRS보다 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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