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11-30 13:20
한국통신 TRS는 만도기계와 공동으로 차량관제센터 시스템을 개발, 99년부
터 차량 관제센터를 운영중인 운수 물류 유통업체 등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12월 18일 밝혔다.
이 회사는 특히 이 시스템의 핵심 부문인 전자지도와 교통 및 화물정보 교
환에 필요한 소프트웨어 등을 10만원 미만으로 공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
이에따라 차량 관측센터를 갖추고 이동 차량과 음성통화를 통해 차량 위치
를 파악하고 있는 운수업체 등은 싼값에 전자지도와 관련 시스템을 구축,
회사 차량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알 수 있게 된다.
이 전자지도는 전체 차량의 위치와 이동상황은 물론 개별 차량이 있는 지역
을 확대해 볼 수도 있다.
또 하루동안의 차량 이동경로를 지도상에 입력할 수도 있어 차량을 철저하
게 관리할 수 있다고 한통TRS측은 밝혔다.
이 시스템은 여러가지 응용프로그램을 갖추고 있어 다양한 업종에 맞춰 사
용하기 쉬운게 특징이다.
차량위치추적 프로그램에는 화면표시 차량상태표시 등 10여개, 콜택시 및
화물운송 업무지원 프로그램에는 각각 15가지 가량의 기능이 내장되어 있다
. 이들 프로그램을 일반 컴퓨터 등 다른 외부기기와 연결, 업무를 손쉽게
처리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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