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11-30 13:22
[ 박막기술연구센터,고온에도 견디는 바코드용 ... ]
박막기술연구센터,고온에도 견디는 바코드용 세라믹시트 국산화
백화점이나 수퍼마켓에 진열된 상품을 보면 바코드에 제품의 품종, 품명,
가격, 제조잘짜 등이 기록돼 있다. 한마디로 바코드는 제품의 주민등록증이
나 마찬가지인 셈이다.
바코드는 제품의 생산공정, 특히 자동화공정에서도 사용된다. 사람 대신 기
계가 제조 또는 물류관리를 하기 때문이다.
그동안 국내에서는 제품의 일련번호, 생산관련 정보, 물류관리 지시 등의
내용이 담긴 바토드를 종이나 플라스틱 소재에 인쇄했다. 그러나 종이나 플
라스틱은 내열성이 약해 섭씨 300~500도의 고온 생산공정에선 수축등의 변
형으로 사용할 수 없었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산하 박막기술연구센터의 오
영제박사팀이 최근 개발한 ‘바코드용 세라믹시트’는 바로 이같은 문제점
을 해결한 제품으로 열처리가 필요한 모든 생산공정에 적용할 수 있을 것으
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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