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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8 15:14

DHL, “추석 맞아 국경 넘어 사랑을 전해요”

민족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글로벌 특송기업 DHL이 유엔세계관광기구(UNWTO) 스텝 재 단과 ‘고맙습니다. 작은 도서관(Thank You Small Library)’건립을 위한 무료 배송 협약식을 체결했다...

 

민족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글로벌 특송기업 DHL이 유엔세계관광기구(UNWTO) 스 텝 재단과 ‘고맙습니다. 작은 도서관(Thank You Small Library)’건립을 위한 무료 배송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고맙습니다, 작은 도서관(Thank You Small Library)’은 스텝 재단이 빈민국 어 린이들과 여성들에게 책 읽기를 통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수혜국민들의 빈 곤 극복 의지를 북돋우고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시키기 위해 실시하고 있는 도서관 조성 사업이다.

지난해 말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현재 이디오피아, 가나 등 39 곳에 이미 도서관 을 건립해 현지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DHL코리아는 베트남 호치민 시의 떤꾸이 초등학교, 레 로이 중 등학교에 건립되는 ‘고맙습니다, 작은 도서관(Thank You Small Library)’의 후원사 가 돼 앞으로 연필, 필통, 볼펜, 공책 등의 문구류와 축구공 그리고 응급구조키트 등 900kg에 달하는 제반 물품의 운송 서비스 업무를 지원하게 된다.

DHL은 관련 물품의 원활한 배송을 위해 베트남 현지 오피스에 특별 조치를 요청하 는 등 DHL 네트워크와 배송과정 추적 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물품을 신속하고 안전하 게 배송 하고 있다.

DHL코리아 크리스 캘런(Chris Callen) 대표 이사는 “DHL은 글로벌 기업으로서 기 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해 깊이 인식하고 있다”며 “특히 추석을 맞아 국제 특송이라 는 우리의 전문 분야를 활용해 빈민국 지역까지 나눔의 미덕을 전할 수 있게 되어 기 쁘게 생각 한다”고 밝혔다.

스텝 재단의 도영심 이사장은 “‘고맙습니다. 작은 도서관(Thank You Small Library)’ 사업은 일회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장기적으로 해당 빈민국의 자립을 돕 고자 한다는 데 그 의의가 있다”며  “DHL과 같은 글로벌 기업의 도움을 통해 이번 베트남 도서관 건립을 성공적으로 이룰 수 있게 되어 고맙게 생각 한다”고 말 을 이었다.<배종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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