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1-22 14:03

조용민 한진해운홀딩스 대표이사 부사장 사임

조용민 한진해운홀딩스 대표이사 부사장이 지난 11월16일 일신상의 이유로 자리에서 물러났다.

조용민 대표이사는 2010년 3월 대표이사 부사장에 선임된 이후 최은영 회장과 함께 각자 대표로서 회사 경영 전반을 이끌어 왔다. 

한진해운홀딩스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난 조 대표이사는 1년 동안 상임고문직을 맡으며 사실상 경영일선에서 한발 물러선 것.

시티뱅크 출신인 조 대표이사는 1995년 한진해운에 입사해 1997년 미주지역본부, 2004년 벌크 본부장, 2009년 1월 대외협력담당 부사장, 2009년 12월 한진해운홀딩스 부사장 등을 거쳤다.

< 한상권 기자 skhan@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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