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01-28 18:00
[ 평양건설 체육관 기자재 인천항 통해 운송 ]
해양수산부는 현대건설이 북한과 합작으로 건설키로 한 “평양 현대아산종
합체육관”과 서해공단 건설기자재 약 7만톤중 1차분(2,700여톤)이 지난 1
월 26일 인천항 남항부두에서 부선(고려 5001호) 선전된 후 북한 남포항으
로 출항했다. 이번 북한에 보내지는 화물은 덤프트럭, 유조차, 크레인과 공
사개시를 위한 기본적인 자재인 것으로 알려졌다. 체육관은 금년초에 건설
을 시작해 내년 상반기에 준공될 예정으로 건설기간중 필요한 기자재 등이
월 평균 2회정도 꾸준히 인천항을 통해 북한에 보내질 것으로 보인다.
0/25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