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02-08 17:35
서울시가 오는 2005년까지 2천1백억원을 투입해 만성 교통체증으로 병목현
상을 빚고있는 서울 동부간선도로 월계1교 하류∼상계교 상류사이 4.86km
구간 4차선을 7차선으로 확장한다고 밝혔다.
또 중랑천을 따라 도봉구와 노원구를 남북으로 연결하는 마들로 도로 등 미
개설구간 월계아파트∼상계 17단지간 1.9km 구간에 왕복 4차선 도로를 신설
해 상계동 등 서울 동북부 지역의 교통정체를 해소키로 했다.
한편 이 구간 확장공사가 완료될 경우 동부간선도로 전 구간의 평균 주행속
도가 시간당 50km를 넘어서 교통소통이 원활해질 뿐만 아니라 의정부와 서
울간 물류수송비용도 크게 절감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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