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02-08 17:44
LG유통이 그간 자체적으로 실시해온 재고조사를 이번달부터 외부 전문업체
에 맡기기로 했다.
LG유통이 재고조사를 외부에 위탁키로 한 것은 조사의 객관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직원들의 재고조사 업무부담을 줄이며, 재고조사에 들어가는 비용을
줄여 판매가격을 낮추려는 의도로 LG슈퍼마켓 공산품 재고조사는 2개월 단
위로, 물류센터 재고조사는 3개월 단위로 전문업체에 위탁한다. 단, 농·수
·축산물 재고조사는 계속 자체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LG유통은 이번 재고조사 아웃소싱을 통해 판매하기 곤란한 상품이나
장기 보관상품을 최소화하여 상품의 신선도를 높이고 과다재고나 품절을 최
대한 억제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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