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02-08 17:45
데이콤이 지난 1월11일 서울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기업은행, 다음커뮤니
케이션, 대한통운, 비자코리아 등 13개 업체와 대한상공회의소 등 3개 협회
와 업무제휴를 맺고 중소·벤처기업 전자상거래 활성화를 위한 「코리아 인
터넷 비즈니스 센터 (KIBC)」를 구축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 센터는 향후 중소·벤처기업들이 전자상거래를 하는데 필요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등의 시스템 구축은 물론 자금대출, 마케팅 등 EC사업을 종합
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데이콤은 이를위해 참여업체와 협회 관계자가 참여하는 공동 협의체를 구성
하고 본격적인 서비스에 나서게 된다.
한편 국내에서 중소·벤처기업의 인터넷 쇼핑몰 구축을 위한 컨소시엄은 구
성돼 있지만 금융, 물류, 교육, 마케팅 등을 원스톱으로 연계한 대규모 공
동사업은 KIBC가 처음이라고 데이콤측은 밝히고 있다.
데이콤은 KIBC에서 네트워크 및 지불과 보안, 인증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기
본인프라를 구축하고 사업을 총괄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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