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방해양항만청(청장 박승기)은 피서철 특별수송에 대비해 관광객의 도서 방문 시 안전하고 원활한 수송이 되도록 7월25일부터 8월11일까지 18일간 특별수송지원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특별수송기간 중 수송여객은 전년 동기 21만1694명에 비해 1% 증가한 21만3500명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폭주 여객 수송을 위해 10개 항로에서 376회(11척) 증회로 11만5748명의 수송능력을 증강해 안전수송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특히 이 기간 중 특별수송지원반은 마지막 배의 입항 시까지 근무하면서 인천해양경찰서, 해운조합 운항관리실 및 선사와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하여 유사시에 대비하고, 여객 폭주 등 현장의 긴급 수요에 따라 증회 운항 등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것이다. < 최성훈 기자 shchoi@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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