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03-18 10:38
쌍용자동차가 지난 2월15일 서울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인터넷 전문기업인
한솔CSN과 인터넷을 통한 사이버 차량판매 및 공동마케팅에 관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국내 자동차업체가 인터넷 업체에 직접 판매권을 부여해
전자상거래로 차량판매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3월 중순부터 체어맨
과 무쏘, 코란도, 이스타나 등 쌍용차 전차종을 한솔CSN의 자동차토털사이
트인 오토스클럽(www.autosclub.com)을 통해 판매하기로 했다.
한편 쌍용자동차는 한솔CSN의 1백60만 회원을 비롯한 네티즌을 대상으로 보
험서비스와 사후관리 등에 종전보다 혜택을 부여하되 가격할인은 제공하지
않을 방침이다. 또한 양사는 사이버판매 이외에도 물류시스템 분야에서 협
력체제를 구축키로 하는 등 다각적인 협력방안을 모색키로 했다.
0/25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