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04-04 09:11
대구시는 지역 최대 산업이면서도 섬유에 밀려 각종 지원 등에서 소외되고
있는 기계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국제 규모급 전시회를 열기로 했다.
이에따라 시는 오는 11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대구 자동화기기전시회인
‘TAMA2000(2000 Taegu Automatic Machinery & Tools Exhibition)’을 개최
한다.
성서공단 내 종합전시관에서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는 대구종합무역센터, 대
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대구·경북무역관 등이 공동 주관하여 지방에서
는 드물게 국내외 70여개(1백50개 부스) 업체가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로 추
진될 예정. 행사 마지막 날에는 기계산업 육성을 위한 기계산업 심포지엄도
연다.
전시대상품목은 로봇, 자동 전용기·가공기계, 물류시스템, 유·공압, 공장
자동화 구성·요소 기기, 제어계측기기, CAD/CAM·정보시스템 등 7개 분야
이다.
대구시는 2회 전시회부터는 내년 4월 완공예정인 대구종합전시장으로 옮겨
국제 바이어를 대거 초청한 국내 최대 규모급 행사로 확대해 매년 개최한다
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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