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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대학교 창립자 이시형 박사의 추도식이 열렸다.
한국해양대학교는 지난 9일 해당 이시형 박사의 서거 29주년을 추도해 본관 이시형 동상 앞에서 추도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시형 박사는 우리나라 정부 수립이전인 1945년도에 해운입국을 위해서는 해기사가 양성돼야 한다는 신념하에 한국해양대학교를 창립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해양대 박한일 총장, 류길수 대학원장, 김명환 해사대학장 및 학처장과 학생 대표, 부산지회 박정우 지회장, 학생한국해기사협회 임재택 회장, 범우장학회 이종민 회장, 손태현 명예교수, 이준수 명예교수, 유족대표, 학생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추도행사에서 묵념 및 헌화, 창립자에 대한 약력소개, 총장의 추도사 등을 통해 고인의 공적을 추모하고 영면을 기원했다.
박한일 총장은 추도사를 통해 이시형 박사는 한국해양대의 초대, 제3대, 5대 및 7대 학장 등 을 역임해 세 차례의 폐교위기를 극복해 대학을 존속시켰음을 상기시켰다.
또 박 총장은 ”우리 후학들도 해당의 숭고한 뜻을 이어 받아 한국해양대의 발전을 위해 매진하자”는 각오를 밝혔다. < 정숙희 기자 shjung@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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