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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지방해양항만청이 포항을 오가는 여객선들의 안전 점검에 나섰다.
포항지방해양항만청은 지난 4월23일과 24일 이틀간에 걸쳐 포항-울릉도 및 울릉도-독도 간을 오가는 여객선 3척에 대해 항만청, 해경, 지방자치단체, 한국선급 등 6개 기관•단체가 참가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점검결과 포항-울릉도를 오가는 < 썬플라워 >호와 울릉도-독도 간을 왕복하는 D사 소속 선박은 안전운항에 별다른 문제점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울릉-독도 항로의 U사 소속 선박 1척은 선장의 선박 안전운항과 비상 시 대응능력에서 부족한 사항이 발견됐다.
이에 포항지방해양항만청은 해운법에 따른 사업개선명령(오는 4월30일까지 운항정지) 처분을 내렸다.
오는 28일에는 후포-울릉-독도 항로를 운항하는 < 씨플라워2 >호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 이명지 기자 mjlee@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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