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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류 시황에대한 뉴스 통합검색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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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3대 해운사, ‘컨·벌크’ 호조에 지난해 수익성 대폭개선
2022-05-24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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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K MOL 케이라인 등 일본을 대표하는 3대 선사들의 2021년 회계연도(2021년 4월~2022년 3월) 외형과 내실이 가파르게 성장했다. 벌크선과 컨테이너선 등 주력 사업이 호전된 게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졌다.
3대 선사들의 매출액은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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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의 해운사 제재는 전형적인 탁상행정”
2022-05-02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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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세창을 이끌고 있는 김현 대표변호사는 해운사에 과징금을 물린 공정위 제재를 두고 국가 경제 질서 유지란 목적을 망각한 탁상 행정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김 변호사는 세창 창립 30주년을 맞아 본지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운임 공동행위를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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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러항로/ 對러 제재 가시화…4월 물동량 직격탄
2022-04-26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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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면서 시작된 전쟁으로 국제사회의 제재가 가해지면서 러시아로 향하는 해상 운송에 빨간 불이 켜졌다.
국적선사 HMM과 고려해운을 비롯해 덴마크 선사 머스크의 아시아역내선사인 씨랜드, 스위스 MSC, 프랑스 CMA CGM,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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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다각화 효과’ 태웅로직스, 지난해 이익폭 세자릿수 급증
2022-03-31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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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물류기업 태웅로직스가 올해도 지속적인 사업 영역 다각화를 꾀해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에 적극 나선다.
태웅로직스는 29일 서울 금천구 호서대벤처타워 태웅로직스 회의실에서 열린 제26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재무제표를 비롯해 이사 선임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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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러항로/ 對러 제재로 선사들 운항 중단 나서
2022-03-29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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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면서 한러항로는 빨간 불이 켜졌다. 국제사회의 대(對)러시아 제재로 러시아 항만을 취항하는 많은 컨테이너 선사들이 운항 중단에 동참했다.
국적선사 HMM과 고려해운을 비롯해 덴마크 선사 머스크의 아시아역내선사인 씨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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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코스타마레, 지난해 영업익 5400억…7배 급증
2022-03-10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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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테이너선을 주력으로 하는 그리스 선주사 코스타마레(Costamare)는 지난해 4억4135만달러(약 5420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뒀다고 10일 밝혔다. 2020년의 6033만달러에 견줘 7.3배(632%) 폭증했다.
당기순이익은 4억405만달러(약 4960억원)로, 1년 전의 -2159만달러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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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주 호황에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6년만에 재가동
2022-02-24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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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주 가뭄으로 지난 2017년 조업을 중단한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가 6년 만에 다시 가동된다.
산업통상자원부와 고용노동부는 24일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에서 현대중공업 전라북도 군산시와 함께 군산조선소 재가동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현대중공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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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웅로직스, ‘사업다각화 효과’ 지난해 영업익 792억…5배↑
2022-02-24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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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물류기업 태웅로직스가 사업다각화 효과에 힘입어 지난해 큰 폭의 이익 성장을 거뒀다.
태웅로직스는 24일 공시를 통해 2021년 잠정 연결 실적은 매출액 9390억원, 영업이익 792억원, 당기순이익 640억원으로 각각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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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항로/ 선복 배정 소폭 증가 ‘숨통 트여’
2022-03-01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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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항로는 수출 물동량의 상승세가 지속됐다. 항만마다 실적은 엇갈렸지만 남안과 서안으로 향한 물동량은 전반적으로 강세를 나타냈다. 지난 1월 물량 밀어내기가 진행되면서 선복 구하기가 힘들었지만, 2월 초 중국의 연휴와 겨울올림픽의 영향으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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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항로/ 中춘절 이후 약세 시황 연출
2022-02-28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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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춘절 이후 호주항로는 물동량이 더디게 회복하면서 운임이 소폭 떨어진 약세 시황을 연출했다. 다만 코로나 장기화에 따른 수급 불균형으로 운임의 단기적 급락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란 분석이 잇따랐다.
중국 상하이해운거래소에 따르면 상하이발 호주...
선박운항스케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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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LOS ANGELES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President Kennedy |
04/23 |
05/04 |
CMA CGM Korea |
Ym Wholesome |
04/27 |
05/10 |
HMM |
Hyundai Saturn |
04/28 |
05/11 |
H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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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NEW YOR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Cosco Pride |
04/22 |
05/16 |
CMA CGM Korea |
Al Qibla |
04/24 |
05/23 |
HMM |
Maersk Sarat |
04/26 |
05/23 |
MSC Kor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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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HAMBUR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Cma Cgm Kimberley |
04/20 |
06/02 |
CMA CGM Korea |
One Treasure |
04/26 |
06/10 |
Tongjin |
One Treasure |
04/26 |
06/10 |
Tongj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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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VALPARAIS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Montevideo Express |
04/22 |
05/30 |
HMM |
Seaspan Raptor |
04/29 |
06/06 |
HMM |
Ym Plum |
05/01 |
06/06 |
Yangming Kor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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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LAG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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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ssel |
D-Date |
A-Date |
Agent |
One Monaco |
04/28 |
06/16 |
Tongjin |
One Monaco |
04/28 |
06/16 |
Tongjin |
Kota Sejati |
05/02 |
06/08 |
PIL Korea |
- 출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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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착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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