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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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진, 중소형 중량화물 운송사업 시동
201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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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석태수 대표이사)이 30㎏이상 2톤 미만의 중소형 중량화물 운송사업을 오는 22일부터 개시한다고 밝혔다. ‘한진정기화물’이란 브랜드의 이사업은 11톤, 25톤의 대형차와 2.5톤~5톤의 소형차량을 활용해 택배화물의 취급범위를 초과하는 30㎏이상의 산업재 물품(B2B)이나, 대형화물에 미달하는 2톤 미만의 지역 내 화물을 한 곳에 모아, 전국 주요 권역으로 정기적으로 상시 운송하는 사업을 말한다. 이 사업은 앞으로 친환경 녹색물류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운송수단으로 평가 받고 있다. 한진은 이번 사업을 위해 60여 년간 쌓아온 전문기술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중량화물운송의 전문성을 확보했다. 거점별 대량 일괄운송체계 구축은 물론, 물류공동화 및 화물집약화를 통해 이산화탄소를 기존보다 40% 감축했다. 또 교통 혼잡 및 도로수선비용 등 기타 사회적 비용도 줄일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인천~부산(425km)간 20개의 팔레트를 운송할 경우, 기존에는 1~5톤 차량 4.2대분, 총 285리터의 연료 소모, 0.7 TCO2(각종 온실가스를 이산화탄소 기준으로 환산한 톤 단위) 정도의 탄소를 배출하는 반면, 한진정기화물 이용 시에는 25톤 차량 1대, 170리터 연료 소모, 0.4 TCO2의 탄소를 배출, 1회 편도운송에만 무려 0.3 TCO2의 탄소배출량을 감축할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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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한판토스 여성구 대표, 대한상의 물류위원장에 위촉
201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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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한판토스의 여성구 대표이사가 17일 2010년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손경식) 물류위원회 위원장에 위촉됐다. 여성구 위원장은 물류업계를 대표해 업계 현안에 대한 의견 수렴, 對정부 정책건의를 통한 기업 경영환경 개선 활동 등을 수행한다. 한편,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임명하는 2010년 물류위원회 부위원장에는 이원태 대한통운 대표, 지창훈 대한항공 대표, 심상호 세방 대표, 채은미 페덱스코리아 대표, 정태순 장금상선 대표가 위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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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통운, “바쁘다 바빠”
201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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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새벽 대한통운 대전허브터미널에서 전국으로 배송될 설 택배 화물이 분류되고 있다. 대한통운 관계자는 “올해 설에는 경기회복 등에 힘입어 택배물량이 사상 최대를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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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해양부 물류항만실장 곽인섭씨
201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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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해양부는 3일 고위직 공무원 인사발령을 통해 물류항만실장에 곽인섭 2012여수세계박람회 사무차장을 선임하는 한편 항만정책관에 강범구 부산항건설사무소장, 인천지방해양항만청장에 선원표씨(국방대학교 파견)를 각각 임명했다. ▲물류항만실장 : 곽인섭(전 2012여수세계박람회 사무차장) ▲건설수자원정책실장 : 장만석(전 부산지방국토관리청장) ▲2012여수세계박람회사무차장(파견) : 이재홍(전 도로정책관) ▲여수지방해양항만청장 : 장황호 ▲중앙공무원교육원 고위정책과정(파견): 임의택 ▲수자원정책관 : 정병윤(전 국토해양인재개발원장) ▲도로정책관 : 박기풍(전 도시정책관) ▲항만정책관 : 강범구(전 부산항건설사무소장) ▲도시정책관 김병수 (전 국방대학교교육파견) ▲부산지방국토관리청장 : 임경국(전 감사담당관) ▲부산항건설사무소장 : 연영진(전 인천항건설사무소장) ▲인천지방해양항만청장 : 선원표(전 국방대학교교육파견) ▲인천항건설사무소장 : 박승기(전 항만정책과장) ▲중앙공무원교육원 고위정책과정(파견) : 손태락 (전 용산공원조성추진기획단장) ▲용산공원조성추진기획단장(파견) : 서훈택(전 물류정책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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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상선등 6곳 AEO 인증…총 인증기업 18곳
2010.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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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인증우수업체(AEO)가 18곳으로 늘었다. 관세청은 1일 현대상선을 비롯해 6개 기업에 AEO 공인증서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현대상선(선사)과 삼성SDI(수출·수입), BMW코리아(수입), LG전자(수출·수입)는 서울세관에서, 두산인프라코어(수출·수입)와 삼성전기(수출·수입)는 인천세관에서 각각 인증을 받았다. AEO(Authorized Economic Operator)는 9.11 테러 이후 강화된 미국의 무역안전조치를 세계관세기구(WCO)가 수용하면서 무역의 안전성과 신속성을 조화시키기 위해 마련한 개념이다. 인증기업은 수출입업체, 선사, 운송인, 창고업자, 관세사 등 화물이동과 관련된 물류주체들 중 각국 세관당국으로부터 신뢰성과 안전성을 공인받았음을 의미한다. AEO 기업은 통관에서 물품검사 생략, 세무조사 및 재고조사 면제, 과태료 및 통고처분 경감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특히 우리나라는 미국과 EU, 중국, 일본 등과 상호인정협정((MRA)을 체결해, 인증기업들은 협정체결 국가에서 다양한 통관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정부는 국내 수출 중소기업의 AEO 인증을 지원하기 위해 이달부터 를 시행할 예정이다. 이 제도는 AEO 인증획득에 소요되는 비용의 60%(최대 350만원)를 중소기업청이 지원해주는 것으로 중소기업청은 ‘해외규격 인증 획득 지원사업’에 AEO를 포함시킬 예정이다. 기업은 AEO 인증과정에서 지출한 컨설팅비용을 근거로 신청할 수 있으며 영세할수록 매출대비 수출비중이 높을수록 지원받을 가능성이 높다. 신청은 중소기업수출지원센터(www.exportcenter.go.kr)를 통해 가능하다. 현재 우리나라의 AEO 공인업체는 이번에 공인된 2곳을 포함해 총 1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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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협회, 조직개편 통해 업계지원 강화
2010.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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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협회 사공일 회장이 고객만족의 기치를 내건 무역협회의 효율적 운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작년 2월 취임 이래 무역업계 지원효과 위주의 사업집중에 주력해온 사공 회장이 연초부터 조직 개편을 단행하고 후속 인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무역협회의 이번 조직개편은 중소기업과 지방기업에 대한 현장컨설팅과 시장개척 지원을 강화해 수출회복을 앞당기는데 초점을 맞췄다. 사공일 무역협회 회장은 14일 출입기자들과 가진 간담회를 통해 “무역협회는 무역업계가 필요로 하고, 고마워하는 일을 하는데 존립 가치가 있고 무역협회 직원들도 무역업계에 대한 기여를 통해 보람을 느껴야 한다”고 전제, “세계적인 경제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무역업계가 필요한 무역활동 지원을 보다 집중적이고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연초 조직개편을 단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무역협회는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기존 8개 본부급 조직을 7개로 재편했다. 임원수를 지난해에 이어 다시 1명을 줄이고 본부 조직도 29개 팀에서 24개로 슬림화해 중소기업들에 대한 무역지원 효과가 큰 사업을 강화하거나 새로이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인력도 내부 관리부문을 줄이는 대신 국내지부를 비롯한 현장으로 전진 배치된다. 이번 조직개편은 지난해 말 무역협회의 자회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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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통운 이원태 사장 선임
2010.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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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태 신임 대한통운 사장 금호아시아나그룹이 임원수 20% 감축 및 임원 임금 20% 삭감 등의 고강도 구조조정 계획을 발표한 데 이어, 오남수 그룹 전략경영본부 사장 등 사장단 7명을 퇴임시키고 일체의 승진자 없는 사장단 인사를 단행하는 강도높은 구조조정 작업에 돌입했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그룹 최대의 위기 상황인 만큼 올해에는 사장단 및 임원에 대한 일체의 승진자 없이 전보 및 관장업무만 조정한다는 방침을 세웠으며 이번 사장단 인사와 함께 향후 있을 임원 인사에도 일체의 승진 임원 없이 관장업무 조정에 따른 전보와 함께20%의 임원수를 감축할 계획이다. 이 같은 방침에 따라 금호아시아나그룹은 12일자로 사장단 인사를 단행, 사장단 18명중 7명을 퇴임시키고 ▲ 기옥 금호석유화학 사장을 그룹 전략경영본부 사장으로 ▲ 이원태 금호고속 사장을 대한통운 사장으로 ▲ 김성산 금호터미널 사장을 금호고속 사장으로 ▲ 한이수 금호에스티 사장을 금호리조트 사장으로 ▲ 온용현 금호폴리켐 전무를 금호피앤비화학 대표이사 전무로 각각 발령했다. 또 김성채 금호석유화학 부사장은 금호석유화학 대표이사 부사장을 맡는 등 관장업무가 변경됐다. 기옥 사장은 그룹 전략경영본부 사장과 함께 금호미쓰이화학, 아스공항, 금호개발상사 사장을 겸임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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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GLS, 화주로부터 능력 인정받아
2010.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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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GLS(대표이사 김홍창)가 화주사인 오티스 엘리베이터(대표이사 사장 브래들리 벅월터)로부터 2009년 우수협력업체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우수협력업체상은 오티스 엘리베이터의 창원공장 협력사 중 경영목표 달성에 기여한 공로가 큰 업체에게 창원공장 본부장(김용훈 상무)이 수여하는 상으로 CJ GLS는 2008년 물류대행사로 선정된 후 이번에 수상하게 됐다. CJ GLS는 오티스 엘리베이터의 물류를 일원화해 통합관리 체계를 만들었으며 물류 인프라를 엘리베이터 시장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구축하여 물류 효율화를 높였다. 또 CJ GLS는 물류부문에 꾸준한 개선활동과 컨설팅을 통해 고객서비스를 향상시키는 등 오티스 엘리베이터의 경영목표를 달성하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협력업체상을 수상하게 됐다. 최원혁 CJ GLS 3PL사업본부장은 “CJ GLS는 끊임없는 개선 개혁활동을 통해 고객사의 물류 합리화와 효율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시스템과 매뉴얼, 전문 인력을 가지고 있는 것이 강점이다”며 “이런 강점을 바탕으로 온리원의 서비스를 고객사에 제공해 서로 상생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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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코로지스틱스, 새해맞이 출정식 가져
2010.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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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코로지스틱스는 지난 9일 경인년 새해를 맞이해 북한산 정상에서 출정식을 가졌다. 출정식에는 본사와 부산사무소 임직원 등 약 7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의 단합을 재확인하고, 새해 각오를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산행 후에는 근처 식당에서 막걸리와 두부 등을 먹으며 산행 후 피로를 풀었으며, 새해를 맞는 희망찬 포부를 밝히며 출정식을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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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한판토스, 새해 공격경영 시동
2010.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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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종합물류기업인 범한판토스(대표:여성구)가 4일 신년사를 통해 2010년 새해 경영전략의 키워드로‘도전적 목표의 수립과 달성’을 선포하고 공격경영에 나섰다. 여성구 대표는 전 임직원이 참석한 시무식에서“지난해 말 대대적인 임원인사와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국내물류회사로는 최초로 최고운영책임자(COO) 개념을 도입하는 등의 준비를 해왔다”며,“이를 토대로 2010년을 현재의 모습을 재점검하고 미래를 향해 도약하는 계기로 삼을 것”을 임직원에게 당부했다. 특히, 여성구 대표는 아놀드 토인비(Arnold Toynbee)의 저서 에 나오는‘도전과 응전’의 문명사관을 언급하며 임직원의 분발을 독려했다. 또한 여 대표는 2009년 회사 실적에 대해“지난해는 세계 경기의 더딘 회복세 속에서 해운의 물량감소, 항공의 고객사 판가인하 등의 수익감소 요인이 있었으나, 국제특송, 허브사업의 활성화에 힘입어 글로벌 매출 2조 2,000억 원을 달성하는 등 연초 목표했던 사업계획을 성공적으로 달성했다”며,“신규 대형 화주고객 유치, IATA e-Freight 우수기업 인증, 부산신항 물류센터 착공 등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내실을 튼튼히 다진 한 해였다”고 평가했다. 이어 여 대표는‘물류컨설팅 서비스 및 토털 물류 서비스 기반 확대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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