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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오라클, ‘오라클 데이’ 개최
2011.11.15
한국오라클은 오라클의 분야별 전문가들이 IT 환경의 성능을 최적화하고 IT 투자에 대한 ROI를 극대화해 비즈니스를 혁신할 수 있도록 최신의 오라클 솔루션들을 소개하는 ‘오라클 데이’를 오는 16일 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혁신을 위한 엔지니어드 시스템(Engineered System), 클라우드 및 기술 혁신(Cloud & Technology Innovation), 오라클 엔터프라이즈 매니저 12c 포럼(Oracle Enterprise Manager 12c Forum),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혁신(Business Application Innovation)의 4개 트랙으로 구성된다. 각 트랙에서는 ▲슈퍼클러스터와 최적화된 솔루션 ▲엑사데이타의 극대화된 성능 ▲빅데이터 어플라이언스 ▲오라클 엔터프라이즈 매니저 12c를 이용한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설계 배포 및 구축, 그리고 데이터베이스 관리 ▲최상의 분석성능을 제공하는 엑사리틱스 ▲베스트 프랙티스 기반의 BI 애플리케이션 등의 내용이 다채롭게 소개될 예정이다. 오라클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지난 10월 2일부터 6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오라클 오픈월드에서 발표된 최신 솔루션들을 업데이트하는 자리로 오라클의 최신 기술과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KGB택배, 한국SCM대상 수상
2011.11.11
제10회 한국SCM대상 및 지식경제부장관 표창은 제조부문의 대우조선해양, 로지스틱스부문의 KGB택배, 유통부문의 롯데마트와 농수산홈쇼핑이 수상했다. 한편 개인부문에선 서울대학교의 박진우 교수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사)한국SCM학회가 주최하고 지식경제부가 후원하는 ‘2011 한국SCM종합발표대회 및 한국SCM대상 시상식’이 10일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개최됐다. 개회사에서 이영해 회장은 “최근 유럽 재정위기 및 미국 경제의 더블딥 우려로 글로벌 경기의 불확실성이 증가하고 국내 물가상승의 심화와 경제성장률의 하향조정으로 경기가 위축되고 있다”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SCM을 이용한 위기관리 방법을 모색하고자 본 학회에서 종합발표대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이 행사가 물류업계 발전을 위한 유익한 장이 되길 바란다”며 “이 행사 준비를 위해 많은 수고를 해 주신 행사 조직위원, 후원기관 및 협찬 업체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이 날의 하이라이트인 한국SCM대상 시상식에선 로지스틱스부문의 KGB택배를 비롯해 총 4개 기업과 1개 개인이 한국SCM대상 및 지식경제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주)한진, 글로벌 SCM 강화에 주력
2011.11.10
국내 유통 및 제조업체가 해외로 진출하면서 국제물류에 대한 요구가 커져 전문 물류기업도 글로벌 SCM(Supply Chain Management)을 진단하고 설계하는 능력이 중요해졌다. 이에 따라 한진은 IT 및 산업별 물류전문가로 구성된 전담부서를 운영하며 기업특성에 맞는 물류 진단 및 설계를 통해 원료조달에서부터 판매물류에 이르는 맞춤형 GSCM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위해 한진은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 시 생산과 마케팅, 판매에 주력할 수 있는 사업역량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한진 관계자는 “글로벌 경영환경의 변화와 국내산업의 고도화로 물류산업도 이에 맞는 경쟁력과 부가가치를 갖춰야 한다”며 “국내 3PL업계도 국내 경쟁은 지양하고, 글로벌 3PL사업에 대한 서비스 역량을 강화해 해외 진출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는 글로벌 경쟁시대에는 효율적인 공급체인 관리를 통해 원가를 절감하고 전 세계를 아우를 수 있는 GSCM을 누가 선점하냐에 따라 경쟁우위를 확보할 수 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관계자에 따르면 실제로 한진은 국내 유수의 케이블 전문업체인 A사와 지난 ’08년 첫 계약을 체결한 이후 국내 내수 및 수출 물량을 수행해 왔으며 ’10년 3월부터는 해외법인 물류까지 서비스 영역을 확대했다. 한진은 A사의 동남아에서 생산되는 전 선류의 수출과 미주 창고운영, 현지 납품처 육상운송에 이르기까지 멀티모달(Multi-modal)서비스를 제공하며 A사의 물류운영 최적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밖에 한진은 LED 부품 제조업체인 B사의 러시아 신규 수출 물량운송을 전담하고 있다. B사가 부산 신항에 위치한 한진의 부산글로벌 물류센터에 원자재를 입고하면 한진은 컨
DHL, 내년 2월까지 유학생 위한 특별 캠페인 진행
2011.11.09
DHL은 본격 유학 시즌을 맞아 유학 관련 서류를 보내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DHL은 본격적인 유학 시즌을 맞이해 내년 2월 28일까지 해외 대학 및 대학원, 교육기관으로 유학 관련 서류를 보내는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유학 캠페인 기간 중 DHL 서비스를 이용해 해외로0.5kg 이하의 유학 관련 서류를 보낼 경우, 발송 국가에 상관없이 전 세계 1만9800원 단일요금으로 서류를 보낼 수 있다. 또 DHL 직영 접수처에서 직접 발송할 경우, 유학 서류 5건 발송할 때마다 CGV 영화 예매권 1매를 증정하고, 유학 및 이주 관련 중량 물품 발송 시 별도 요금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DHL은 전 세계 자체 네트워크를 통해 빠르고 안전하게 유학 서류를 배송한다. 주요 유학 대상국인 미국, 캐나다, 영국, 호주, 일본 중국 등지에는 하루 또는 이틀 안에 신속하게 배송을 완료한다. 다급한 서류일 경우 추가 요금을 지불하고 다음날 오전 배송 시간을 지정할 수 있는 시간 지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도 있다. 모든 발송 고객에게는 배송 완료 결과를 문자 메시지로 알려주는 mTrack 서비스가 무료로 제공되며, DHL코리아 홈페이지 및 DHL 고객센터를 통해서 배송과정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도 있다.
“CJ GLS 대한통운 택배독점 우려 없다”
2011.11.08
공정거래위원회가 CJ GLS의 대한통운 인수를 조건 없이 허용하기로 했다. 공정위는 CJ제일제당과 CJ GLS의 대한통운 지분 취득에 대한 경쟁제한성 여부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이번 기업결합이 경쟁을 제한할 우려가 없다고 판단해 이 같이 결정했다고 7일 밝혔다. CJ제일제당과 CJ GLS는 지난 7월15일 대한통운 주식 37.6%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하고, 같은 달 29일 공정위에 기업결합 사전신고서를 제출한 바 있다. 공정위는 결합당사회사들의 이해관계자(경쟁사)인 한진 현대로지엠 로젠택배 등의 의견을 제출받아 택배업 도로화물운송업 항공포워딩 해운포워딩 항만하역업 홈쇼핑업 등 6개 시장에서 기업결합의 영향을 분석했다. CJ GLS는 6개 사업분야 중 항만하역업을 제외한 5개 부문을 영위하고 있고, 대한통운은 홈쇼핑업에 진출하지 않은 상태다. 공정위는 도로화물운송업 항공포워딩 해운포워딩 항만하역업 시장은 기업결합 심사기준 상 안전지대에 속해 경쟁제한성이 없다고 판단했다. 두 기업의 결합 후 독점지수(HHI)는 기준치보다 크게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통운과 CJ GLS의 결합 후 시장 점유율은 도로화물운송업 4.7%(1위) 해운포워딩 3.9%(3위) 항공포워딩 3.8%(5위) 항만하역업 14.9%(2위)다. 시장 1, 2위 기업들의 결합이란 점에서 독점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택배업의 경우도 시장점유율 합계가 27.8%로 2위인 한진과 15.9%포인트밖에 나지 않아 경쟁제한성이 추정되지 않는다고 평가했다. 특히 택배서비스별 차이가 미미해 수요대체 가능성이 큰데다 택배가격도 4000~8000원의 비슷한 수준으로 형성돼 있어 기업결합 후 가격 인상 가능성이 높지 않다는 판단이다. 또 택배 매출액의 90% 이상을 차지하고
우본, KCSI 조사 ‘CS공헌상’ 수상
2011.11.08
우정사업본부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에서 주관하는 ‘한국산업의고객만족도(KCSI)’조사에서 13년 연속 공공행정서비스 분야 1위를 차지해 ‘CS공헌상’을 수상했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20주년 기념식 및 1위 기업 인증 수여식’은 8일 서울 그랜드힐튼 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우정사업본부 김명룡 본부장(오른쪽)은 송자 총괄리더스클럽위원장(왼쪽)으로부터 ‘CS공헌상’을 수상했다.
부산 신항에 향토기업 물류센터 개장
2011.11.08
배후부지 입주업체 중 유일하게 부산에 본사를 둔 기업이 문을 열었다. 신항국제물류(주)는 신항 북컨테이너부두 배후물류단지 3단계에 현대식 물류센터를 개장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고 8일 밝혔다. 신항국제물류는 부산에 본사를 둔 국제물류주선업체인 해양상선을 대주주로 금호보세장치장과 오리엔트마린 일본 야마이치프라이메탈 등이 합작투자했다. 물류센터는 배후물류단지 3만3700㎡ 부지에 1만5600㎡ 규모로 지어졌으며 지난달 26일 완공해 운영에 들어갔다. 이 회사는 일본 중국 홍콩 등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해 자유무역지역 특성을 활용한 라벨링 조립 유통 가공 등의 고부가가치 3자물류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으로 연간 2만TEU의 물동량을 처리한다는 목표다. 대표이사는 현재 부산 항만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해양상선 박정범 회장이 맡았다. 박 대표이사는 "동북아 물류거점중심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부산업체가 앞장 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내년 1월 '동부택배’ 독립체제로 출범
2011.11.07
동부익스프레스 택배부문 김규상 사장 동부익스프레스 택배부문(동부택배)이 내년 1월 1일 분사해 ‘동부택배(가칭)’로 새롭게 출범한다. 동부익스프레스 관계자는 7일 “택배부문 사업 분사를 계기로 동부익스프레스는 물류와 여객사업의 핵심 역량을 강화해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는 한편, 택배부문은 독립 경영체제를 갖춤으로써 전문성과 경영 효율성을 높여, 메이저 택배사로 도약하기 위한 인프라 투자와 서비스 품질 개선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동부익스프레스는 이날 택배부문 사장으로 김규상 전 HTH택배 대표이사를 영입했다. 김규상 사장은 1955년생으로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삼성물산 심사법무담당 상무와 HTH택배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김규상 사장의 영입을 계기로 동부택배는 경영의 효율성 제고와 사업 확장에 주력할 계획이다. 동부택배는 우선적으로 인프라 투자를 적극 추진한다. 이미 지난 10월말 기존 대전 허브터미널 확장 공사를 마쳐, 일 20만 박스에서 25만 박스로 물량을 확대했다. 또 향후 물량 증가를 대비하고 수도권 물량의 집하 및 배송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수도권에 서브터미널을 신축하는 한편, 그 동안 지연되어 왔던 메가 허브터미널 구축도 빠
공정위, CJ컨소시엄 대한통운 인수 승인
2011.11.07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가 CJ 컨소시엄(CJ 제일제당, CJ GLS)의 대한통운 인수를 조건 없이 허용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공정위는 CJ 컨소시엄의 대한통운 인수에 대해 경쟁 제한 우려가 없다고 판단해 조건 없이 허용한다고 전했다. 그 간 공정위는 한진, 현대로지엠, 로젠택배 등 관련 기업 등을 대상으로 의견을 제출받아 경쟁 제한성을 판단해왔다. 그 결과 공정위는 “이번 결합 건은 국내 택배 1, 2위 간 결합으로 시장 집중도가 높아졌지만, 제품 간 수요대체 가능성과 구매 전환 가능성 그리고 경쟁사와의 생산능력 격차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경쟁제한성이 없는 것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택배업의 경우 인수합병 후 당사회사의 시장점유율 합계는 작년 기준 27.8%로, 2위(한진)와의 점유율 차이는 15.9%가 나는데 이 정도론 경쟁제한성이 추정되지는 않는다”고 덧붙였다.
우진글로벌로지스틱스 추계 산행대회
2011.11.02
우진글로벌로지스틱스(대표이사 신백용)가 지난달 29일 전 임직원이 참여한 ‘한마음 추계 산행대회’를 개최했다. 전 임직원 간 친목 및 화합을 다지는 장이 된 이번 산행은 북한산 구기분소에서 대남문까지 이어졌다. 가을 산행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가을 단풍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어 매우 즐거웠다”며 “산 정상까지 동료들과 한마음이 돼 서로 도와 따뜻한 동료애를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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