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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로지스-AMB프로퍼티 합병 선언
2011.02.01
미국계 글로벌 물류시설 투자기업인 프로로지스와 AMB프로퍼티사가 전격 합병한다. 프로로지스와 AMB프로퍼티는 한국시간으로 1일 부동산 개발 및 소유 운영에서의 시너지효과를 창출하기 위해 합병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합병은 ''동등합병''(merger of equals)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양사 합의 내용에 따르면 프로로지스 보통주는 새로 발행되는 AMB프로퍼티 신주 0.4464주로 교환되며, 합병되는 회사는 업리츠(UPREITs) 형태가 될 예정이다. 두 회사 합병으로 시가총액 240억달러 보유 자산 460억달러 규모의 거대 물류시설 투자기업이 탄생하게 됐다. 합병 이후 프로로지스란 회사명을 쓰게 되는 합병회사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 유럽, 일본 지역 등에 총 5억5700만㎡(약 1억6850만평) 규모의 물류시설을 보유하게 된다. 두 회사 모두 한국 시장에 진출해 물류시설을 개발, 운영 중이다. 프로로지스는 지난 2004년 10월 한국에 진출했으며, 경기도 이천, 충북 옥천, 경남 밀양 등 8개 지역에 총 38만4천㎡(약 11만6천평) 규모의 물류센터를 보유·운영 중이다. AMB프로퍼티는 프로로지스보다 3년 늦은 2007년 인천국제공항 배후부지에 총 5만4천㎡(약 1만6300평) 규모의 물류센터를 개발하며 한국 시장에 진출했다. 두 회사의 합병은 오는 2분기께 마무리될 예정이다.
(주)영남복합물류공사, 정기 화물철도 본격운행
2011.01.25
(주)영남복합물류공사가 지난해 11월 준공한 영남내륙물류기지에서 정기 화물철도운행을 25일부터 본격적으로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시작하는 철도 운송은 영남내륙물류기지에 입주한 (주)금강물류(대표 박부택)가 첫 주자가 되며 그 동안 육상으로 운송해왔던 수출입 화물을 철도운송으로 전환해 운송하는 것이다. 부산신항에서 상행 20량, 영남내륙물류기지에서 하행 20량을 조성해 매주 수, 목, 금 3회 왕복 운송된다. 한국철도공사는 컨테이너 화물 수송을 위해 1월 넷째주는 4회, 그 이후로는 매주 3회 화물열차를 정기적으로 편성해 운행할 예정이다. 이번에 편성되는 정기화물 상행열차는 부산신항에서 오전 7시 20분에 출발해 영남물류기지에 10시에 도착하며, 하행열차는 영남내륙물류기지에서 11시에 출발해 부산신항에 오후2시 18분에 도착하는 것으로 주3회 왕복운행 한다. 영남내륙물류기지 ICD 터미널에는 현재 (주)금강 물류, 영진통운(주), 청보통운(주) 등 3개사가 입주해 있으며, 이번 (주)금강물류의 철도 운송을 시작으로 경북, 대구지역 내 운송업체들과의 철도운송이 점차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오는 2월 28일 폐쇄 예정인 구미철도 CY의 입주업체들이 영남내륙물류기지 ICD로 합류하게 되면 영남내륙물류기지에서의 철도운송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영남내륙물류기지는 대지면적 13만8,000평 규모에 CY장 및 CFS, 철송장 등 내륙컨테이너기지 4만6,687평과 화물취급장 5동, 집배송센터 3동 등 복합화물터미널 8동 4만4,017평 및 주유소와 정비소, 관리동 등 기타 편익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번 운행은 지난해 6월 화물열차가 개시된 이래 정기열차로는 처
두산인프라코어, 지난해 4분기 사상최대 실적 예상
2011.01.24
두산인프라코어의 2010년 4분기 매출액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푸르덴셜투자증권 정동익 애널리스트는 두산인프라코어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이 전년대비 55% 상승한 1조1,346억원으로 추정된다며 이는 4분기 사상최대 매출액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지난 4분기 중국 굴삭기 판매량이 전년 동기 9.9% 증가한 4,544대로 2011년도에도 중국 굴삭기 판매가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일것이라고 전했다. 정동익 애널리스트는 “두산인프라코어의 2010년 굴삭기 연간 판매대수는 전년대비 48% 증가한 2만1,937대로 2011년에는 중국정부의 고성장정책과 서부대개발 수요, 소주 미니 굴삭기공장 가동 등으로 전년대비 15% 성장한 2만5,000대 판매가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에 따라 정동익 애널리스트는 두산인프라코어의 6개월 목표주가를 기존 3만3,000원에서 15.2% 상향조정해 3만8,000원으로 정했다. 정 애널리스트는 “두산인프라코어는 상반기에는 중국 굴삭기 판매가, 하반기에는 중국소주와 브라질 신 공장 가동 및 DICC(두산공정기계중국유한공사)상장추진 등이 주가 상승의 동력이 될 것”이라고 추측했다.
인터뷰/이창호 (주)한진 부산지역 본부장
2010.12.31
고부가 전략으로 부산항 저가 하역료 극복…부산신항 도로확충 ‘시급’ Question. 부산글로벌물류센터 개장을 축하합니다. 이번 물류센터 개장의 목적과 의의는 무엇입니까? “부산글로벌물류센터(BGDC)는 부산 신항 배후물류단지 일원 2만6962㎡( 8,156평), 연면적 1만3387㎡ 규모의 대지에 총 사업비 100여억원을 투자했습니다. 지난해 3월 착공해 약 9개월의 공사 끝에 지난 12월14일에 성황리에 개장한 고부가가치 유통가공 특성화 물류센터입니다. 이는 동북아 중심 무역항인 부산 신항에서 보다 효율적이고 고부가가치의 물류터미널을 운영하기 위해 첫발을 디딘 새로운 전환점이기도 한 것입니다. 큰 특징으로는 부산 신항 자유무역지대에 위치해 있어 화물의 장치기간연장 및 반출입이 쉽고, 다른 보세구역과 비교해 원가경쟁력이 높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부산글로벌물류센터’는 한진을 비롯해, 일본의 미쓰이물산, 남성해운 및 제일항운 등 4개사가 공동 출자해 설립한 회사입니다. 각 부문의 선도 기업들이 최상의 시너지 발휘를 통해 컨테이너, 공산품 등 다양한 고부가가치 유통가공화물의 신규창출이 가능할 것이라 확신합니다. 현재 부산 신항에는 총 22개의 대형물류창고가 운영되고 있어 상호간의 경쟁 역시 첨예하다 할 수
범주물류, 캄보디아 자원물류복합단지 운영
2010.12.29
물류전문기업 범주물류 (대표이사 장재영)가 캄보디아 새로운 물류축의 관문인 프놈펜 신항만 자원물류복합단지(다목적 터미널)의 독점 개발운영 사업자로 선정됐다. 이번 확정된 프놈펜신항만 자원물류복합단지의 개발 및 운영은 ▲1단계 프놈펜 신항만 다목적터미널 운영 ▲2단계 신항만 컨테이너터미널 운영 ▲3단계 메콩강 내륙수로개발 및 전용화물선 운영 등으로 총 1억달러의 공사비가 투입되는 캄보디아 물류인프라 최대의 국책프로젝트다. 이번 사업자 선정으로 범주물류는 1단계 신항만 자원물류복합단지의 투자협약서(LOA)를 획득해 2012년 신항만 컨테이너터미널 민간자본 공동운영이 허가될 경우 우선협상대상자로 컨테이너터미널도 운영할 수 있는 권한을 갖게 된다. 최근 캄보디아정부의 국책사업으로 진행중인 농산물 및 자원수출의 복합컴플렉스의 기능을 맡게 될 자원물류복합단지는 프놈펜신항만내 위치하게 된다. 총 22ha 면적에 다목적터미널 및 4ha의 복합창고, 훈증, 싸일로보관, 검사시설 등 캄보디아 자원수출의 교두보 역할을 하고 베트남 카이멥터미널이 본격 가동하는 2011년에 맞춰 캄보디아 및 메콩강 물류발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프로젝트는 대한민국 국토해양부, KMI, 항만기술단과 캄보디아 프놈펜항만청,
물류관리사協 EBS ‘물류관리사’ 시리즈 개정판 발간
2010.12.27
사단법인 한국물류관리사협회는 구교훈 회장과 김지현 수석부회장 등 협회 임원들이 EBS ‘물류관리사’ 2011년도 개정판을 발간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책은 국토해양통부 주관 물류관리사 자격시험 대비 수험서로, 지난 2008년부터 EBS에서 저자 직강 교육방송 교재로 사용돼 오고 있는 물류관리사협회 지정교재다. 협회는 2008년에 첫 EBS ‘물류관리사’ 시리즈를 시작으로 ‘물류관리사 한권으로 합격하기’ ‘물류관리사 문제풀이’ 등의 교재를 편찬해 왔다. 이번에 발간된 개정판은 물류관리사 시험에 대비해 최근 출제경향 및 물류관련법령의 개정내용과 2011년부터 시행되는 인코텀즈 2010개정판을 완전 반영했으며, 별도 부록인 ‘핵심요점정리’는 물론 지난 2010년8월 시행한 제14회 물류관리사 시험문제 및 해설을 수록하고 있다. 올해 우정사업본부 한국철도대 원광대 삼성전자로지텍 현대로지엠 영종국제물류고 등 많은 기업과 대학에서 물류관리사 교재로 활용했다. 물류관리사협회의 임원으로 구성된 저자들은 물류업체 관세사무소 물류공공기관 대학에 소속돼 있으면서 물류관리사 관세사 국제무역사 등의 다양한 자격증을 보유하고 지난 10여 년간 물류관리사 자격시험 분야의 전문강사로 왕성하게 활동해 왔다. 구교훈 회
통합물류협회장 내년 정총서 새로 선출
2010.12.23
한국통합물류협회(회장 김진일)는 23일 제2차 정기이사회를 개최하고, 내년 정기총회에서 새로 신임회장을 추대하기로 했다. 김진일 협회장은 “회장의 임기 만료일이 내년 6월에 끝나므로 이 시기에 임시총회를 개최하여, 회장을 선임하는 것보다는 2월 정기총회에서 새로 선출하는 것이 좋겠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회원사들의 연임요청에도 불구하고 사퇴키로 뜻을 굳히 내년 총회 전까지 신임회장을 이사회에서 추대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사회는 김 회장의 임기가 끝나는 내년 정기총회에서 새로운 신임 회장을 선출키로 했다. 또 일신상의 사유로 사퇴의사를 밝힌 장종식 상근부회장의 뜻을 받아들여 퇴임의사를 수용하기로 이사회에서 논의했다. 이밖에 현재 51인으로 돼 있던 이사진의 규모를 축소하는 안과 일반 연회비를 완화하는 안에 대해선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의견을 수렴하여 내년 이사회에서 결정하기로 했다. 이날 개최한 이사회에는 임원 51명중 35명이 참석했다. 정기총회는 내년 2월 중순에 개최할 예정이다. 이사진의 한 임원은 “물류산업은 저평가 돼 있어, 물류기업이 사업을 영위하는 어려움이 많다”며, “물류기업들이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한국통합물류협회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고 말했다.<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포스코, 대한통운 인수에 큰 관심
2010.12.21
포스코가 대한통운 인수전에 본격 돌입했다. 올해 대우인터내셔널 인수로 대형 M & A에 본격적인 시동을 건 포스코가 다음 타깃으로 대한통운을 정한 것이다. 막강한 자금력과 함께 대한통운 인수를 위한 개별협상(프라이빗딜)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져 이번 인수전에서 가장 유력한 후보로 떠오를 전망이다. 20일 M & A업계에 따르면 포스코는 최근까지 금호아시아나그룹과 비공개 협상을 통해 대한통운 인수 논의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 당초 포스코는 올 하반기부터 금호리조트를 인수하는 방안을 검토하다 재무구조 개선약정을 맺은 금호그룹의 복잡한 사정으로 인해 논의를 중단했다. 그러다 금호그룹이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대한통운을 조속히 매각하기로 결정하자 대한통운 인수로 방향을 틀었다. 대한통운은 금호리조트 지분을 50% 보유하고 있다. 포스코로선 대한통운과 금호리조트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는 점에서 한층 매력적이었다. 협상 막바지에 금호의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이 프라이빗딜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의견을 표명하는 바람에 협상타결이 무산된 것으로 알려졌다. 포스코도 금호가 제안한 인수가격을 부담스러워 했다는 후문이다. 금호 측은 과거 대한통운 인수가격인 주당 17만1000원 가까이 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현재 시가인 9만원 안팎에서 보면 크게 높은 수준이다. 대한통운 주가는 지난달 말 포스코 인수설이 나오면서 한때 급등하기도 했다. 포스코의 대한통운 인수 가능성은 이달 초 열린 기관투자가 간담회에서도 언급됐다. 당시 기관투자가들은 포스코 측에 증시에 나돈 대한통운 인수설에 대해 확인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포스코는 신일본제철이 물류 계열사인 산
(주)한진, 부산글로벌물류센터 오픈
2010.12.15
한진이 올 3월 착공한 부산신항 배후부지 내 유통가공물류터미널인 ‘부산글로벌물류센터’를 완공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14일 석태수 ㈜한진 대표를 비롯해, 노기태 부산항만공사 사장, 야마우치 미쓰이 물류사업본부장, 김영치 남성해운 회장, 시라이소 제일항운 대표 등 행사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픈 기념식’이 개최됐다. ‘부산글로벌물류센터’는 부산신항 배후물류단지 일원 26,956㎡ 대지에 총 사업비 100여억원을 투자해 연면적 13,387㎡ 규모로 만든 고부가가치 유통가공 특성화 거점으로 부산신항 자유무역지대에 위치해 있어 화물의 장치기간 연장 및 반출입이 쉽고, 다른 보세구역과 비교해 원가경쟁력이 높다는 장점이 있다. ‘부산글로벌물류센터’는 한진을 비롯해, 일본의 미쓰이물산, 남성해운 및 제일항운 등 4개사가 공동 출자해 설립한 회사로, 각 부문의 리딩 컴퍼니들이 시너지를 통해 컨테이너ㆍ공산품 등 다양한 고부가가치 유통가공화물의 신규창출이 가능할 전망이다. 한진 측은 ‘부산글로벌물류센터’를 육상 및 해상운송, 항만하역을 연계한 복합수송능력을 갖춘 물류터미널로 집중 개발하고, 재고관리, 재포장 및 유통가공이 가능한 일본ㆍ중국ㆍ미주ㆍ구주를 아우르는 수출입화물의 전초기지로
삼영물류, ‘유통대상 시상식’ 물류부문 특별상 수상
2010.12.14
3자물류업체인 삼영물류(대표 이상근)가 9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 ‘제15회 한국유통대상 시상식’에서 물류부문 특별상을 수상했다. 한국유통대상은 대한상공회의소와 매일경제신문사가 주최하고 지식경제부가 후원하는 행사로 국내 유통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기업과 유공자를 포상하는 유통산업에서 가장 권위 있는 시상제도다. 삼영물류는 물류혁신을 통해 유통기업의 생산성 향상 및 유통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 받아 물류부문 특별상의 영예를 안았다. 회사 관계자는 “삼영물류는 과학적 물류관리를 통해 믿을 수 있는 상품 유통으로 건전하고 안전한 유통문화를 조성했고, 물류혁신전략을 통해 유통물류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오고 있다”며, “고도화된 유통물류 운영력으로 국가물류비 절감, 물류체계 고도화 및 유통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삼영물류 이상근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변함없는 고객의 신뢰를 바탕으로 첨단물류사업을 주도하는 대표적인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올해로 15회를 맞은 ‘한국유통대상’은 경영혁신과 선진화를 통해 국내 유통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16개 기업과 기관 그리고 개인이 수상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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