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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업계, “올 추석 택배 전선 이상 없다”
2010.08.26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이 다가옴에 따라 택배업계가 바빠지고 있다. CJ GLS(대표이사 김홍창)가 오는 9월 6일부터 24일까지를 추석 특수 비상 운영기간으로 정하고, 신속하고 안전한 추석 선물 배송을 위한 준비에 돌입했다고 26일 밝혔다. CJ GLS는 설과 함께 택배업계 최대 성수기인 추석 명절을 맞아 폭증하는 배송 물량 처리에 문제가 없도록 전담 태스크포스(TF) 팀을 구성하고, 전국 택배 터미널의 인프라와 차량, 인력 수급 상황 등을 재점검하는 등 모든 준비를 사전에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이 기간 동안 본사와 각 터미널, 지점별을 연결하는 비상 상황실과 연락망을 구축해 각 터미널의 운영 상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교통, 기상이변 등 긴급 상황에 대해 신속하게 대응할 예정이다. 또 배송 정체 지역에는 직영차량 100여대로 구성된 고객서비스 전담팀을 투입해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CJ GLS는 지난해 추석에 비해 25% 가량 물량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면서, 연휴 전까지 선물 배송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17일 금요일에 집하를 마감하며 연휴 전 일요일인 19일에도 정상적으로 배송에 나설 계획이다. 명절 특수 기간 중에는 물량이 평상시에 비해 최대 50% 이상 늘어나기 때문에 전국 터미널을 운행하는 간선 차량을 20% 가량 추가 투입할 계획이다. 또 용달차량이나 퀵서비스 오토바이 등을 사전에 확보하고 물류센터 및 택배 터미널 아르바이트를 충원하는 등 사전 배송 대책에 따라 운영할 방침이다. 3자물류사업본부에서도 지난 7월 중순부터 선물세트 재고 비축을 위해 각 지역 거점별로 창고를 확보해 운영하는 등 원활한 배송을 위한 준비 태세에 들어갔다. 특히
통물協, ‘물류업계 산재 예방 세미나’ 30일 개최
2010.08.24
한국통합물류협회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공동으로 ‘물류업계 근로자 대상 산재예방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물류업계 근로자 산재예방(근골격계 질환)을 위한 관리방안’을 주제로 30일 서울역 4층 대회의실에서 무료로 개최된다. 이번 세미나에선 근골격계 질환 예방사업 추진방향, 의학적 관리방안 및 산재예방 사업장 개선사례 등이 발표될 예정으로, 물류창고, 터미널 등 사업장을 운영하는 물류기업들의 많은 참석이 예상된다. 세미나에 앞서 지난 6월 15일 한국통합물류협회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물류취급근로자 산업재해예방을위한 협약을 체결했으며, 금번 세미나는 협약 체결의 일환이다. 양 기관은 MOU 체결을 통해 물류업계 근로자의 산재 예방을 위한 세미나 개최, 현장방문 컨설팅 등 산재예방교육사업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다짐한 바 있다. 이번 세미나 프로그램 확인 및 참가신청은 한국통합물류협회 홈페이지(www.koila.or.kr)를 통해 가능하다.
중기청, 통합물류센터 20곳 건립
2010.08.20
오는 2013년까지 중소 도소매업체들의 가격경쟁력 확보를 위한 거점형 통합물류센터 20곳이 새로 건립되거나 확장된다. 중소기업청은 오는 20∼21일 양일간 충남 연기군 조치원읍 홍익대 국제연수원에서 정책 워크숍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계획을 발표한다고 19일 밝혔다. 중기청에 따르면 통합물류센터는 1만㎡ 이상의 중규모로, 전국적 공동구매시스템 구축 및 개별점포 조직화를 유도해 서민물가 안정과 중소 도소매업의 자생력을 높이는 역할을 하게 된다. 중기청은 센터 건립이 끝나면 시장점유율을 10% 이상(1조8000억원) 확대하고 물류효율화에 따른 가격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 도매업 컨소시엄 참여로 자율적 구조조정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중기청은 또 나들가게(나들이하고 싶은 마음으로 가는 가게) 브랜드이미지 향상을 위해 다음달부터 기존 간판 대신 고품질 절전형 발광다이오드(LED) 간판을 보급한다. 나들가게는 기업형 슈퍼마켓(SSM)에 경쟁할 수 있는 혁신형 점포로 알려져 있으며 현재까지 전국에 1200여곳이 영업 중이다. 중기청은 유통관리 경력 10년 이상의 전문가로 ‘나들가게 코칭팀’을 구성, 개점 현장에 투입해 어려운 문제를 즉시 해결해 준다는 계획도 세웠다. 중기청 관계자는 “소상공인이 주도하는 사업으로 지속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역량을 강화하고 지역단위 체인조합·본부 등을 거점으로 나들가게 점주 간의 소모임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코리아쉬핑가제트>
온실가스 및 에너지 목표관리제 시행과 물류부문 당면과제
2010.08.12
2008년 8월 15일 대통령은 경축사에서 저탄소 녹색성장을 국가비전으로 제시하여 관련 정책을 범정부적으로 추진하기로 약속하였다. 이를 위하여 2009년 2월 「저탄소녹색성장기본법」이 제안되어 여러 부처에서 개별적·부분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기후변화와 지구온난화, 신·재생에너지 및 지속가능발전대책 등을 유기적으로 연계·통합하여 추진하기로 하였다. 정부는 녹색성장위원회를 중심으로 ‘저탄소 녹색성장’의 실천적 목표를 제시하고 달성하기 위한 핵심전략으로 2050년까지의 “녹색성장 국가전략”과 이를 이행하기 위한 “녹색성장 5개년 계획”을 제시하여 교통·물류분야를 포함한 전분야에서 온실가스 배출 및 에너지 소비 저감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정부정책을 발표하였다. 「저탄소녹색성장기본법」에서는 분야별 온실가스 감축 의무량을 부과하고 목표관리제와 총량제한 배출권거래제 도입 등을 제시하고 있다. 이에 2010년 4월「저탄소녹색성장기본법」시행령이 제정되어 2020년에 배출될 것으로 예상되는 ‘온실가스 배출전망치’(BAU: Business as Usual)(약 1억 2천만톤)에서 30%를 감축하는 것을 국가 온실가스 중기 감축 목표로 명시하였다. 이를 위하여 2009년 녹색성장위원회 주관으로 2020년까지의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설정을 위한 3
대한통운, 국내최대 택배 터미널 10월께 완공
2010.08.11
대한통운의 국내 최대 택배 터미널이 이르면 10월께 완공된다. 대한통운(대표 이원태)은 택배물량을 원활히 처리하고 정확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대전 대덕구 문평동에 국제규격 축구장 8개 반 정도가 들어가는 면적의 차세대 터미널인 대전허브터미널을 짓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연면적 3만5054㎡(1만2508평)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이 터미널은 세로 길이가 260m로 국내에서 가장 길며 200여대의 택배차량이 동시에 상하차 작업을 할 수 있다. 또 트레이가 기울어지면서 점포별로 박스가 자동분류되는 틸트 트레이(Tilt Tray) 방식의 최신 자동화물분류기를 설치해 일일 50여만 상자 이상의 택배화물 분류가 가능하다. 대한통운 관계자는 "신 터미널을 연간 취급량 2억 상자 시대를 상징하는 중심기지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삼복더위에도, 여기는 영하 25도
2010.08.05
전국적으로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도 아이스크림 창고는 영하 25도를 밑돌고 있다. 하겐다즈 아이스크림을 출고하는 CJ GLS 수원저온물류센터에서 한 작업자가 방한복에 귀마개까지 착용하고 온도계를 확인하고 있다.
물류단지내 토지분양후 2년내 공사착수해야
2010.08.04
앞으로 물류단지내 토지를 분양받은 경우 계약 체결일로부터 2년 이내에 시설공사를 착공하지 않으면 이행강제금이 부과된다. 국토해양부는 물류단지내의 토지를 분양받고도 2년 이상 착공하지 않고 장기간 방치하는 곳이 81필지(253천㎡)나 되어 이를 개선하고자 「물류시설의 개발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을 개정하여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간 12개 단지 274필지 2,027천㎡의 물류단지를 분양 했으나, 대전물류단지 39개 필지 24천㎡를 포함하여 11개 단지 133필지 465천㎡가 아직 공사를 착수하지 않고 있으며, 동 시행규칙 개정으로 ''10. 8. 5 이후 2년 이내에 공사를 착수하지 않을 경우 감정평가액의 20% 상당의 이행강제금을 공사착수 또는 처분할 때까지 매년 부과하게 된다. 다만, 시·도지사는 이행강제금 부과전에 6개월까지 이행기간을 정하여 공사 착수 등을 하도록 명하고, 그 기간내에 공사 착수 등을 하지 않을 경우 부과토록 하였다. 이에 따라 앞으로 물류단지내의 토지·시설 등이 장기간 개발되지 않아 방치되는 것을 예방하고, 물류시설의 적기 확보로 물류시설 부족에 따른 애로를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노후 물류단지 재정비 가능해진다
2010.07.26
앞으로 재정비사업을 통해 노후화된 물류단지의 시설개선이 가능해진다. 또 물류단지 내 토지와 시설물을 함께 재임대하거나 시설물만 재임대할 경우 개별공시지가가 아닌 감정평가액을 기준으로 임대료를 산정하게 된다. 정부는 27일 이 같은 내용의 ‘물류시설의 개발 및 운영에 관한 법률시행령 개정안’을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통과시켰다. 개정안은 준공된 지 20년 이상 된 물류단지나 20년이 지나지 않아도 시설개선이나 업종의 재배치 등 물류단지 기능을 개선하고자 할 경우 재정비 사업을 시행할 수 있도록 했다. 이 과정에서 물류단지 면적의 50% 이상을 재정비할 경우 관련 계획을 수립토록 했으며 50% 이하로 정비할 경우엔 계획을 수립하지 않고도 부분 재정비사업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물류단지내 토지·시설을 재임대할 경우 개별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임대료를 산정토록 하고 있으나 토지와 시설물을 함께 재임대하거나 시설물만 재임대할 경우에는 감정평가액을 기준으로 임대료를 산정토록 했다. 다만 토지만 재임대할 경우 현행대로 개별공시지가가 적용된다. 이밖에 입주자에게 공동부담금을 부과하고 관리비는 징수하지 않고 있는 점을 고려해 관리비 징수규정을 삭제했다. 개정안은 다음달 5일부터 시행된다.
CJ GLS, 국내최대규모 저온물류센터 오픈
2010.07.19
첨단 물류시스템과 인프라를 갖춘 국내 최대 규모의 친환경 저온물류센터가 이천에 들어선다. CJ 프레시웨이(대표 박승환)와 CJ GLS(대표 김홍창)는 기존 수원과 인천에 분산돼 있던 저온물류센터를 통합해 이천에서 새롭게 통합 운영하게 됐다고 19일 밝혔다. 부지 8만5천㎡, 연건평 1만9,720㎡ 규모의 3층 건물인 이천물류센터는 냉장창고 6,611㎡, 냉동창고 3,305㎡ 등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한편, 총 91개의 차량용 도크를 갖추고 입출고 면적을 대폭 확대해 일 처리 물동량이 종전보다 약 두 배 증가시켰다. 이천 저온물류센터의 가장 큰 특징은 선진화된 첨단 물류시스템을 구축해 생산성과 효율성을 대폭 개선했다는 점이다. TCS(주문관리시스템), WMS(창고관리시스템), TMS(수송관리시스템) 등 CJ GLS만의 차별화된 첨단 물류시스템 도입과 DPS(Digital Picking System)의 적용으로 차량이 물류센터 내에 머무는 시간도 최소화했다. 한편, 차량 접안 도크에는 밀봉시설을 강화했고 운송 도중 차량 내의 온도를 실시간으로 체크하는 DIMS(Delivery Information management System)를 도입해 창고에서 차량, 거래처까지 배송하는 동안 온도변화가 없는 콜드체인 시스템을 구축했다. 뿐만 아니라 급식ㆍ체인
무협, 중소수출화주에 물류공동화 컨설팅 지원 확대
2010.07.15
지식경제부와 무역협회가 중소수출입업체의 공동물류 시스템 구축 지원을 확대한다. 인천남동공단·원주산업단지·충주산업단지 입주한 18개 중소수출입업체들은 컨소시엄을 구성해 물류비 절감 및 물류 효율화를 위해 공동물류 시스템을 구축한다. 지식경제부와 한국무역협회는 지난 6월 공모를 통해 신청업체를 대상으로 전문가 심사를 거쳐 4개 컨소시엄, 18개 수출입업체를 최종 선정했다. 14일에는 컨소시엄 구성 업체들과 사업이행 계약을 체결했다. 향후 5개월 동안 이들 업체들은 전문물류업체들로부터 물류관리업무 전반에 대한 진단과 함께 컨소시엄 구성업체간 공동물류시스템 구축을 위한 컨설팅을 지식경제부 예산 지원을 통해 무료로 받게 된다. 지난해에는 인천지역 소재 5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1개 컨소시업을 구성해 물류공동화 컨설팅 시범사업을 추진해왔으며 올해에는 인천지역 2개 컨소시엄(9개사), 원주지역 1개 컨소시엄(5개사), 충주지역 1개 컨소시엄(4개사) 등 총 4개 컨소시엄 18개 업체로 지원대상업체수가 크게 늘어났다. 올해는 특히 인천항공동물류센터 운영사인 청조해운항공이 MHK·후성에이치디에스·우진메탈·귀뚜라미범양냉방 등 4개 중소수출입업체들을 대상으로 물류비 절감을 위해 몽골지역 수출입 컨테이너 소량화물 공동 집화와 운송을 위한 컨설팅을 실시하게 된다. 또한 롯데물류는 엘바이오·메디코넷·코스텍·킴엔에스코리아·대양의료기 등 원주의료테크노밸리 입주 중소 의료기기 수출입업체 5개사를 대상으로 보관 및 수송 분야 공동물류시스템 구축을 위한 컨설팅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시범사업을 통해 공동물류 시스템을 구축한 인천지역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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