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돋보기

- 물류 돋보기

- 물류 돋보기
-
-
“물류센터 자동화 설비 도입, 순차적 기획 단계 필수”
2009.12.30
-
창고는 공급망의 핵심으로 투자예상 수익을 확보하기 위해선 상세한 기획이 필수적이다. 특히 물류센터와 창고는 회사의 최대 자본투자이자 제품이 소비자로 가기 전 마지막 정착지이기 때문에 물류센터의 기획 작업은 처음부터 완벽하게 수행 돼야 한다. 한국교통연구원은 창고의 자동화 설비 기획 시 반드시 준수해야 할 7단계를 소개했다. 1단계는 목표와 목적을 규정하는 것. 창고운영비의 축소, 피킹 생산성의 극대화 또는 간단하게 최상의 고객 서비스 제공등과 같은 목표들을 새 시설의 전체 전략과 밀접하게 일치시켜 세워야 한다. 또한 공간 활용의 극대화, 최종 레이아웃에서 최대의 신축성을 확보해 미래의 확장이나 비즈니스의 변화에 대처, 최소의 자원으로 효율성과 생산성을 극대화 등의 목표도 세워야 한다. 2단계는 프로세스를 문서화하는 것이다. 기존이나 새로 제안된 방법론과 프로세스를 검토하고 프로세스에 관련된 모든 중요한 기능 분야를 담당하는 인력과 개인적인 인터뷰를 실행해야 한다. 경제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규모 축소의 필요성이 부각되거나 기존 직원을 다른 작업 분야로 이동시켜야 할 필요성이 등장하고 있어 각 기능 분야를 잘 아는 사람들과 충분히 많은 인터뷰를 하는 것도 중요하다. 인터뷰를 받은 사람이 해당 부서나 분야에서 개선기회를 찾을 수 없다면 당 부서와 기능분야에 있는 더 많은 사람과 인터뷰하고 항상 개선의 여지를 찾도록 해야 한다. 세 번째로 모든 정보와 데이터를 수집한다. 새로운 건물의 건설을 고려할 때 시설 밖에서부터 작업하는 것이 가장 좋으므로 어떤 건물 제약도 제한하지 못하게 해야 한다. 새로운 시설을 위해 기존 공간을 검토할 때 반드시 기둥의 크기와 위치, 도크와 직원의 도어, 로케
-
-
미국 소매업계, 물류센터 자동화 설비 도입 서둘러
2009.12.30
-
>>> 한국교통연구원은 미국의 소매업계 시장에 물류센터 자동화 설비 도입이 확산되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크로거, 헤브 그로서리, 스톱 앤 슈퍼마켓 등이 일부 물류센터들을 부분적으로 또는 완전히 자동화하는 프로젝트에 착수하고 있다는 것. 막대한 초기 비용으로 자동화 설비 도입을 망설이던 소매업체들의 이러한 변화는 장기적인 노동력 절감, 피킹 정확도 향상, 제품손상의 감축, 전보다 높은 처리량으로 이익을 얻어야 하기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자동화 시스템은 거액의 투자가 필요해 일부 대기업체들이 자동화에 나섰지만 중소업체들이 뒤를 따라올지는 여전히 명확하지 않다. 한국교통연구원은 자동화를 향한 대대적인 전환은 소매업계에서 전반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지적했다. 소매업체의 물류시설은 오래전부터 노동중심적인 작업으로, 작업자들은 물류작업을 처음부터 끝까지 수행해왔다. 나아가 아주 최근까지 수천개의 재고유지단위와 다양한 모양의 카톤크기를 가진 복잡한 소매 작업을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은 널리 활용될 수 있었다. 대체로 소매업체가 자사의 물류센터에 기술을 배치할 때도 기술은 음성이나 노무관리 시스템의 형태를 띠었으며, 이런 것은 작업원이 작업을 보다 효율적으로 처리하도록 설계된 기술에 그쳤다. 그러나 기술발전은 이런 방정식을 변화시켜, 소수의 대기업체들은 적어도 이런 작업자의 일부를 기계로 교체하기 시작했다. 시스템 통합업체인 에이치케이사는 지난 5년 사이에 미국에서 약 14개의 소매창고를 자동화했다. 최초의 자동화 설비는 2004년 매사추세츠의 스톱&숍스 물류센터의 프로젝트로 이곳에서 에이치케이사는 팔레트와 케이스 피킹을 자동화할 수 있는 자동보관과 검색
-
-
中 최초 공동물류센터 톈진에 들어선다
2009.11.18
-
한국무역협회, 인천항만공사, 인천항공동물류(주)와 중국 톈진하베스트국제물류유한공사는 18일 무역센터에서 중국 톈진에 물류기업 공동물류센터를 설립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물류센터는 중국 톈진 탕구(빈해신구)의 동강보세항에서 10km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내년 상반기께 본격 가동에 들어갈 예정으로 인천항 공동물류센터와 연계해 대응물류 센터의 역할을 하게 된다. 톈진 공동물류센터가 설립되면 인천항과 톈진항간 시너지 창출을 통해 인천항의 물동량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 국내 수출입기업들의 중국 내 물류거점 확보와 물류비 절감을 통한 경쟁력 제고에도 크게 기여 할 것으로 보인다. 물류센터는 소량 수출입화물 집화와 해체기능을 보유하고 있어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중국발 소량컨테이너화물(LCL)의 보관료 과다요금 징수가 개선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무역협회 관계자는 “특히 중국 톈진에서 보세물류 업무가 가능해 중국 내에서의 부가가치세(증치세)를 절감할 수 있다”고 말했다.<이경희 기자>
-
-
토지주택공사, 천안 물류단지 장기임대용지 수의계약
2009.11.18
-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가 이달 16일부터 천안 물류단지 장기임대용지를 수의 계약한다고 밝혔다. 충청북도 천안시 서북구 백석동 일원에 위치한 천안물류단지는 주변에 천안산업단지 및 외국인기업 전용공단이 입지하고 있으며, 천안IC으로부터 약4㎞ 부근에 인접해 있어 교통망이 매우 우수한 지역이다. 전체면적 457,000㎡중 이번에 임대되는 용지는 물류터미널, 집배송단지, 창고시설, 가공ㆍ제조시설로 7필지, 134,000㎡ 이다. 임대료는 ㎡당 연간 20,146원이며 임대기간은 10~50년이다. 현재 한국토지주택공사측은 임대보증금 및 철거이행보증금 납부를 조건으로 제시하고 있다. 신청자격은 중소기업 및 물류기업으로 각 용도에 적합한 시설 설치가 가능한 기업으로 선착순으로 선정하고 있다. 또 일부 물류용지도 수의계약 중에 있다.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LH 대전충남지역본부 토지공급팀(☎042-470-0172)으로 연락하면 된다.
-
-
철도·해운 등 친환경 물류거점에 눈돌려야
2009.11.16
-
거점(據點)이란 ‘활동의 근거가 되는 중요한 지점’이란 뜻으로 단어 속에 공간적 중요성이 잘 함축돼있다. 이정윤 한국교통연구원은 최근 효율적인 국가 물류거점시설 네트워크 구현 방안을 제시했다. 물류거점은 국가 물류 네트워크에서 화물이 수렴되는 많은 부가가치가 창출되는 공간으로 대부분의 물류거점은 물류 활동이 실제 이뤄지는 시설과 이의 지원시설이 혼합된 ‘단지’의 형태를 가지며, 물류 네트워크의 효율성을 극대화 할 수 있는 곳에 입지해야만 본연의 기능이 제대로 발휘될 수 있다. 이를 위해 (입주기업) 물류 비즈니스 특성에 대한 정확한 분석을 바탕으로 거점시설별 서비스 권역이 합리적으로 설정될 필요가 있다. 거점별 물류서비스 기능의 공간범위에 따라 관련시설 수요 및 공급 규모에 큰 차이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합리적인 물류거점시설 계획의 수립과 실천은 효율적인 국가 물류체계 구축을 위한 핵심 과제다. 물류거점시설의 가장 기본적인 기능은 특정 지역의 화물을 집산시키는 물류허브 기능이다. 화물이 특정 거점에 모임으로써 분류·포장·보관·가공·조립 등과 타지역 운송에 필요한 규모의 경제가 실현되고 동시에 물류 프로세스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로 전체 물류비가 절감될 수 있다. 하지만 물류거점에서는 관련활동을 위한 상·하역 및 (장·단기) 보관이 수반되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추가 비용이 발생하게 된다. 따라서 전체 물류 네트워크 측면에서 보면, 물류거점시설은 무조건 크고 많은 것보다 적정한 수와 규모의 거점들이 체계적으로 연계되는 것이 훨씬 효과적임을 알 수 있다. 합리적인 국가 물류체계 구축을 위해 정부가 직접 예산을 투입해 조성하거나 지자체, 공공기관, 민간 등이 정부의
-
-
중국 물류거점 확보 세미나 개최
2009.11.13
-
한국무역협회 국제물류하주지원단은 오는 18일 오후 4시부터 중국 물류거점 확보를 통한 물류비 절감과 경쟁력 제고를 위한 세미나를 무역협회 51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세미나에선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이성우 부연구위원이 을, 서광물류(청도BLP)유한회사 변재서 대표가 을 각각 발표한다. 특히 이날 행사에선 무역협회와 인천항만공사, 인천공동물류(주), 중국 톈진하베스트국제물류유한회사가 중국 톈진 공동물류센터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예정이다.<이경희 기자>
-
-
르노삼성, 부산 국제물류센터 오픈
2009.11.13
-
르노그룹이 부품물류 거점으로 부산항을 선택했다. 르노삼성은 12일 부산 신항에 부산 국제물류센터를 오픈했다. 르노그룹의 8번째 국제물류센터다. 부산 신항에 3만㎡ 규모로 오픈한 신설 물류센터는 르노 그룹의 전세계 23개 공장과 부품업체간 부품을 발주, 조달, 공급하는 기능을 맡게 된다. 르노삼성측은 월평균 컨테이너 50대분의 자동차 부품을 터키, 루마니아, 스페인 등지의 국제물류센터로 공급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물류센터는 한국의 부품업체는 물론 아시아지역 부품업체 생산품을 유럽과 남미의 르노공장, 나아가 르노-닛산 제휴 그룹내 닛산공장까지도 공급하는 국제물류센터 역할을 하게 된다. 이날 르노삼성 신원기 부사장은 “르노삼성자동차가 부산에 국제물류센터를 오픈 할 수 있게 됐다는 사실에 대해 뿌듯하고 기쁘다” 며 “르노삼성자동차가 르노-닛산 얼라이언스의 일원으로써 아시아지역의 허브역할을 잘 해내고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
-
현대重, 中 물류·건설장비 시장 확대 나서
2009.11.06
-
현대중공업이 중국 물류.건설장비 시장 확대를 위해 대대적인 마케팅 활동에 나서고 있다. 현대중공업은 11월 3일부터 6일까지 중국 북경에서 열리는‘제 10회 북경 국제 공정기계 전시회(BICES)’에 참가, 굴삭기와 지게차 신모델을 전시하고 마케팅을 펼쳤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는 현대중공업 건설장비사업본부 관계자 외에 민계식 부회장과 이충동 기술개발본부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이례적으로 높은 관심을 짐작케 했다. 이는 세계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중국 건설장비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현대중공업의 강한 의지로 풀이된다. 이 전시회는 전 세계 30개국에서 900여 개의 건설장비 업체가 참여하는 큰 행사로 2년에 한 번씩 열리며, 특히 이번에는 중국 공정기계(건설장비) 업계에서 거의 100% 참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9월 중국 강소성에서 신제품 발표회를 갖기도 했던 현대중공업은 이번 전시회에서도 당시 선보인 제품인 5~30톤급 등 차세대 굴삭기‘9시리즈’를 집중 홍보했다. ‘9시리즈’는 원격관리시스템(Hi-Mate) 등 다양한 편의장치가 대폭 확대되고 엔진 출력과 작업 성능도 기존 대비 15% 이상 향상된 장비로, 이 곳 시연회에서도 강력한 성능과 첨단 기술을 입증해 세계 고객과 현지 딜러들의 큰 관
-
-
현대重, "금연펀드로 저소득 어르신 도와요"
2009.11.06
-
현대중공업이 사내 금연펀드를 통해 적립한 기금을 저소득 노인들에게 기증한다. 현대중공업은 6일 오후 울산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 연차대회에서, 그동안 모은 기금 3800여만원을 어버이 결연활동 후원금으로 전달했다. 현대중공업은 지난 2005년부터 최근까지, 1인당 5~10만원을 약정하고 금연에 성공하면 원금에 격려금을 더해서 받고, 실패하면 약정금을 불우이웃에 기증하는 방식으로 금연펀드를 조성해 금연 실패자 545명이 낸 기금으로 3802만원을 적립했다. 이 성금은 이날 행사에서 이 회사 경영지원본부 심환기 상무가 대한적십자사 유종하 총재에게 전달했다. 어버이 결연활동이란 보호가 필요한 노인 가정 및 조손 가정에 쌀과 생필품, 생계비 등을 지원하고, 나들이활동과 생일잔치 등의 정서 서비스 및 의료·가사지원 서비스 등을 종합적으로 베푸는 것으로, 현재 각 시도별로 실시 중인 나눔활동이다. 울산적십자사는 이 활동의 수혜 세대를 올해 280세대에서 내년에는 350세대, 2011년에는 500세대까지 늘린다는 계획으로, 이번 현대중공업의 후원이 재정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환기 상무는 “비록 작은 성금이지만 지역의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큰 도움이 되길 바
-
-
제13회 물류관리사 시험 1891명 합격
2009.10.20
-
제13회 물류관리사 국가자격시험 합격자 1,891명의 명단이 10월 21일 확정ㆍ발표됐다. 지난 8월 23일 전국 5개 지역(서울, 부산, 대전, 대구, 광주)에서 치러진 제13회 시험에는 9,524명이 응시했고, 그 중 19.86%인 1,891명이 합격했다. 이로써 이번 합격자를 포함해 물류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한 사람은 총 14,149명에 달한다. 물류관리사 국가자격시험은 1997년 국토해양부(구, 건설교통부)가 물류에 관한 계획·조사·연구·상담·자문 등 물류관리에 필요한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도입됐으며, 제11회 시험까지는 한국물류협회가 시행해오다 지난해부터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이 담당하고 있다. 물류관리사 자격시험은 5개 과목(물류관리론, 화물운송론, 국제물류론, 보관하역론, 물류관련법규)으로 구성되며, 매과목 40점 이상, 전과목 평균 60점 이상 득점한 자를 합격자로 결정한다. 합격 여부는 10월21일부터 국토해양부 홈페이지(www.mltm.go.kr), 한국산업인력공단 국가자격시험 홈페이지(www.q-net.or.kr)와 한국통합물류협회 홈페이지(www.koila.or.kr)에서 확인할 수 있고, 자격증은 한국통합물류협회에서 발급하고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아래 연락처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합격여부 관련 : 한국산업인력공단 전문자격2팀 (02)3271-9204 ▲자격증 발급 및 관련 교육 : 한국통합물류협회 (02)7866-112(313)
KSG 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