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돋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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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터미널 사업자 처벌 완화
2009.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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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복합물류터미널 사업자가 물류시설의 개발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을 위반했을 경우 사업정지 처분을 받기 전에 경고처분을 받는 등 과중한 처분을 받지 않게 된다. 이에 따라 과중처벌로 인한 불필요한 경영불편도 사라질 전망이다. 국토해양부(장관 : 정종환)는 이 같은 내용의 ‘물류시설의 개발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을 개정해 23일부터 시행한다. 현재 복합터미널 사업자는 의왕과 군포등 수도권 2곳, 부산(양산) 2곳, 호남권(장성), 중부권(연기·청원), 영남권(칠곡) 등 총 7곳이다. 주요 개정사항으로는 임의 등록사항 변경 등 개별 위반행위에 대한 처분기준 완화, 위반행위 횟수에 따른 처분기준 설정 및 감경시 기준을 구체화하는 등 규제를 완화했다. 첫째, 상호, 대표자, 주소, 위치, 시설 규모등 등록사항을 변경등록하지 않고 변경하거나, 공사시행인가(변경인가 포함)를 받지 않고 공사를 시행(변경 포함)한 때에는 40일간 사업정지 처분하던 것을 1차 경고, 2차 30일간 사업정지, 3차 40일간 사업정지 처분을 하도록 했다. 둘째, 등록한 후 등록기준에 미달한 때에는 1차 40일간 사업정지, 2차 등록취소를 하도록 하던 것을 1차 경고, 2차 30일간 사업정지, 3차 60일간 사업정지, 4차 등록취소를 하도록 했다. 등록기준은 부지면적 3만3천㎡이상, 주차장, 화물취급장, 창고 또는 배송센터 구비등이다. 셋째, 사업의 전부 또는 일부를 휴업한 후 정당한 사유없이 신고한 휴업기간이 지난 후에도 사업을 재개하지 아니한 때에는 1차 60일간 사업정지, 2차 등록취소를 하도록 하던 것을 1차 경고, 2차 60일간 사업정지, 3차 등록취소를 하도록 했다. 넷째, 위반행위의 횟수에 따른 처분기준을 정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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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세계 최대 물류시설 개발업체 외자유치
2009.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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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물류시설 개발업체인 미국의 프로로지스(ProLogis)사가 이천 덕평과 용인 백암에 최첨단 물류센터를 조성한다. 경기도와 프로로지스社는 21일 오전 11시 30분 도청 국제회의실에서 검색하기" >김문수 경기도지사와 남선우(Sunwoo Thomas, Nam) ProLogis Korea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첨단물류센터 조성 및 운영을 위해 6천9백만달러(895억원)를 투자하는 내용의 외국인투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프로로지스社는 한국 물류산업 성장에 따라 점차 대형화 되고 첨단화 된 물류시설 수요가 증가 할 것으로 보고, 특히 경기도가 그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판단, 검색하기 href=" target="new">외국인 직접투자 조기집행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프로로지스사의 물류센터는 첨단 물류시설과 태양광 발전을 활용한 친환경 시스템으로 조성된다. 용인시 백암면에 조성되는 첨단물류 센터는 3만7,251㎡(입지부지: 4만5,721㎡) 규모의 내륙형 물류센터로 차별화된 층고(12~13m)와 정보통신1등급 시설 등을 도입해 자동화 운송장비의 사용이 가능하며, 자동 집배송 시설, 공장형 물류 가공시설 등에 적합한 최첨단 시설이 설치된다. 이천시 덕평 지역에 조성될 물류센터는 2개동 3만8,536천㎡(입지부지: 5만4,399㎡)의 규모로 초현대식 IT 시설과 충분한 적재 공간, 부대시설 등을 갖추고, 3자 물류시장을 겨냥한 집배송 특화물류센터로 운영될 예정이다. 경기도는 이들 물류센터 조성에 의해 생산유발 효과 1,577억원, 운영시 3년간 2,157명의 신규 고용 유발 효과를 예상하고 있으며 용인, 이천지역의 지역경제 활성화도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프로로지스社의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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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中 톈진 공동물류센터 참가기업 모집
2009.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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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가 중국 톈진(天津)에 건설한 한국공동물류센터 참가기업을 모집한다. 코트라는 지난달 중국 화베이(華北) 시장의 교두보인 톈진항내 보세구에 한국공동물류센터를 개설해 운영해오고 있다. 현재 이 물류센터엔 중국계 케리EAS(嘉里大通) 및 싱가포르 PIL로지스틱스 등이 물류활동을 벌이고 있다. 연간 참가비는 170만원이며, 지사화·공동물류 패키지 이용은 34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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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21포럼, 오크라인 와인물류센터 시찰
2009.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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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물류21포럼(원장 한상원)회원들이 와인전문물류업체 오크라인의 여주물류센터를 방문했다. 국내로 수입되는 와인의 40%이상을 보관하고 있는 오크라인 여주물류센터는 최신식 설비와 시스템을 자랑하는 주류전문 물류센터다. 이번 행사는 물류21포럼 회원들의 물류센터 탐방을 통한 선진물류센터 시찰과 더불어 회원들의 친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회원들은 오크라인 여주물류센터를 시찰한 후 와인 시음 행사를 하며 친목을 다졌다. 한상원 원장은 “국내금융위기로 국내여건이 좋지 않지만 이럴때 일수록 더 많은 대화와 소통으로 위기를 극복하자”며 회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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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A, 양산 ICD 지분 · 운영권 일괄 매각키로
2009.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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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BPA)는 정부의 공공기관 선진화 계획에 따라 (주)양산 내륙컨테이너기지(ICD)의 출자지분과 시설운영권을 모두 매각하기로 했다. BPA는 최근 한국자산관리공사 전자자산처분시스템(www.onbid.co.kr)을 통해 양산ICD 출자지분과 양산 ICD내 8단지 컨테이너 야적장, 컨테이너화물 작업장의 시설운영권을 경쟁입찰에 부쳤다고 밝혔다. BPA는 이들 지분과 시설운영권을 일괄 매각한다는 계획이며, 입찰 참가를 원하는 개인이나 법인은 27일까지 입찰서를 제출하면 28일 개찰을 통해 최고가 낙찰을 실시하게 된다. BPA가 소유한 양산ICD 지분은 지난 2005년 부산항의 관리, 운영 일원화를 위해 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으로부터 인수한 것으로,한진해운 등 17개 주주의 전체 지분 중 10.89%에 해당하는 21만 7천여 주다. 또 8단지 시설운영권은 양산ICD 내 10개 단지 가운데 하나로, 이들 재산을 합친 예정가는 68억 6천9백여 만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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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창고업 등록제 도입 절실”
2009.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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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창고산업의 건전한 육성을 위해 등록제가 도입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지난 10일 국토해양부와 한국물류창고업협회(KOWA)가 개최한 에서 물류산업연구원 임종길 박사는 “물류창고업의 선진화를 위해선 이 업종에 대한 등록제가 시행돼야 하는 것은 물론 물류기반산업으로서의 제조업 수준의 지원 및 육성 방안과 안전관리 규정이 마련돼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임박사는 물류창고산업에도 제조업과 마찬가지로 전기요금을 할인해주는 한펴 세제 혜택도 도입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물류단지내 재산세를 분리과세토록 하고 물류업에 외국인 고용허가제가 허용돼야 할 것으로 지적했다. 이날 국토해양부 물류시설정보과 구자명 과장은 “물류창고업 선진화를 위해 관리와 지원이 선행돼야 한다”며“관리가 물류창고업에 대한 지원을 위한 것이지, 새로운 규제가 돼선 안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물류창고업 선진화에 대한 공감대는 형성돼 있지만 현재의 물류업계에 적용할 수 있도록 전문가들 의견 수렴이 필요하다”며 “물류창고에 대한 기초적인 데이터베이스가 구축돼야 실질적인 선진화 지원과 국가물류통합정보센터와 연동되는 물류창고 정보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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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中 톈진 공동물류센터 내달 27일 개소
2009.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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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오 코트라 중국 베이징 무역관장(코리아비즈니스센터장)은 13일 베이징 주재 한국 특파원들과 만나 "내달 27일 톈진(天津)시에서 공동물류센터 개소식을 가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개소식 행사에는 톈진시 및 유관기관 관계자·업계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해 현판식을 갖고 물류창고를 시찰할 계획이다. 함 센터장은 "이번 개소식은 중소기업들의 대중 수출지원에 큰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지난 6~10일 베이징에서 열렸던 공작기계박람회에 참석한 국내기업들이 중국의 제조업이 회복되고 있으며 내수가 급속히 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전했다"며 "통상 제조업의 회복신호가 현실경제보다 6개월~1년 정도 빨리 나타난다는 점에서 하반기부터 경제가 한결 좋아질 것이라는 기대감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코트라는 오는 6월 23~25일 일류화 한국상품전을 베이징에서 개최한다. 지난 2월 부임한 함 센터장은 "올해 중국지역내 사업 핵심은 대형 유통망을 활용한 내수시장 확대"라며 "이를 위해서 물류망 확보가 최우선 과제"라고 말한 바 있다. 올해 코트라는 톈진을 비롯해 우한(武漢)ㆍ시안(西安) 등 5개 지역에, 2012년까지 추가로 10개 지역에 공동무역센터를 세울 방침이다. 현재 공동물류센터는 청두(成都)ㆍ칭다오(靑島) 등에 설치돼있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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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하나로마트 평택물류센터 개장
2009.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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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 8일 전국 2000여개 하나로마트의 배송기지인 하나로마트 평택물류센터를 개장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평택물류센터는 물류 최적지인 경기 평택 도일동 평택종합유통단지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대지 면적 10만287㎡, 연면적 5만8000㎡ 의 초대형 규모이다. 특히 평택물류센터 개장으로 기존 지역단위 배송에서 벗어나 전국단위로 일괄배송이 가능해져 하나로마트 전 매장에 보다 신속하게 물품을 배송할 수 있게 된다고 농협측은 설명했다. 아울러 물류비용이 약 10% 가량 절감되어 판매상품의 가격인하 효과로 하나로마트의 경쟁력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김현근 하나로마트 분사장은 “첨단 시스템을 갖춘 평택물류센터 개장으로 전국 통합구매 및 일괄배송이 가능하게 되어 경쟁업체와 대등하게 겨룰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밝혔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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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시작되는 희망의 물류
200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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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이나 소비 구조의 변화로 인해 어느 누구도 빈곤하지 않으며, 적어도 한사람 이상이 윤택해질 수 있는 순이익을 만드는 것을 개선이라 한다. 어떤 분야의 어떤 정책이든지 발전을 위한 변화는 기존 입장으로부터 긍정적인 쪽으로 지향하기 마련이지만, 그 변화가 이해당사자 모두를 만족시키기는 쉬운 일이 아니다. 기업이든 국가든 경제 정책에서 최적의 기준은 관계자 모두의 효율을 증대시키는 것이다. 따라서 경제적 갈등의 조정완화가 그 정책의 성공 여부를 결정하게 됨을 인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할 수 있다. 물류산업을 둘러싼 환경은 어느 때보다 힘들며 그 전망 또한 어둡다. 미국의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의 말처럼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경제 위기는 과거의 것과 근본적으로 다른 위기이며, 그 정도 또한 훨씬 더 심각하다. 2007년 13.0%의 높은 성장률을 달성해 물류강국 실현이라는 가능성에 자부심을 느꼈던 물류산업은 2008년에는 그 성장률이 4.7%로 하락, 2006년(4.0%)의 상황으로 조정되었다. 올해는 더욱 악화되고 있는 경기 불황의 여파로 인해 1%대의 성장률을 유지하기조차 힘들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불투명한 경기, 소비심리 위축, 제조업 생산량 감소 등은 물류산업의 모든 것을 바꿔놓기에 충분한 요소들로 작용하고 있다. 여기서 우리는 어떻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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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플라이체인과 로지스틱스, 항만 경쟁력
200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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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세계는 급속한 세계화의 물결로 크게 변화하고 있다. 세계화는 국가 간 교역을 크게 증대 시키고 있고, 글로벌 기업을 태동시켰으며, 글로벌 공급사슬 (Global Supply Chain, GSC)을 형성하고 있다. 최근에는 이러한 추세에 맞추어 항만의 기능을 글로벌 기업의 공급사슬 (SC)기능과 연결하여 분석하고 이에 비추어 항만의 경쟁력을 새롭게 평가하여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그런데 현재 로지스틱스의 핵심 기능인 운송의 거점으로서, 또 점점 글로벌화되는 기업의 부가가치의 거점으로서 그 역할이 증대되는 항만의 기능은 어떻게 변화하여야 하는 가가 주요 관심사이다. 실제적으로 세계화는 Logistics 의 중요성을 크게 제고 시켰고, 글로벌 로지스틱스는 글로벌 기업의 경쟁력 제고의 핵심으로서 인식되어 왔다. 그런데 Logistics의 발전과 함께 공급사슬 (Supply Chain)의 개념이 크게 발전하여 이 둘 간의 개념 차이에 대하여 여러 논란이 제기 되고 있다. 최근의 한 재미있는 연구는 Logistics 와 Supply Chain 에 대한 개념 구분에 대하여 전문가 들을 대상으로 조사하여 정리하였다. 이 연구에 의하면, Logistics 와 Supply Chain의 정의에 대하여 그 견해가 4 가지로 구분되고 있다고 한다. 하나는 전통적인 견해로 로지스틱스가 공급사슬을 포함한다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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