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돋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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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택배서비스, 더욱 좋아져요”
2008.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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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물류기업 한진이 전라북도의 지역 물류 활성화를 위해 전주에 택배터미널을 완공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터미널은 전주시 장동 유통단지내에 위치하며, 총부지 12,281㎡의 지상 3층의 구조로 연면적은 4,852㎡ 규모에 달한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전주택배터미널은 신축 컨베이어벨트 2기 등 전체 물류장비를 100% 동력화해, 기존의 택배터미널보다 80%이상 분류능력이 향상돼 전북지역 메인 터미널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택배터미널 관계자는 “한진은 전주택배터미널 오픈을 계기로 핵심산업도시로 부상중인 전북지역에서 경쟁우위를 선점하게 됐다”며 “전주터미널은 전주의 관문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고, 1시간 가량 분류시간이 단축된 장점이 있어 전주·김제·완주·진안 지역 고객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안정적인 택배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고 한진 관계자는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더욱 빠르고, 편리한 고객서비스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지역경제 발전에 일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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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LA에 ‘한국상품 공동물류센터’ 공식 개소
2008.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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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가 지난 10월1일 북미시장 진출 전초기지인 미국 LA에 ‘한국상품 공동물류센터’를 공식 개소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LA는 미국으로 출입되는 컨테이너 물동량의 43%, 항공 포함 전체 교역 물동량의 약 30%를 차지하고 있다. 미국 정부도 LA 및 롱비치 항을 미국의 관문(게이트웨이)이라고 평가할 정도이며, 한미 FTA가 발효되면 양국 간의 교역량이 훨씬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LA는 중남미시장까지 커버하는 우리 기업의 물류 전진기지로 더욱 각광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국제무역의 패턴은 LDP(Landed Duty Paid) 거래조건, 소량다품종, 공급업자의 현지재고 보유, 적기 납품, A/S 네트워크 확보 등이 보편적인 추세가 되고 있다. 이를 위해서는 목표시장에서의 물류기반 구축이 선결과제로 대두되고 있으나, 비용문제 등으로 고심하고 있는 중소기업에 공동물류센터는 이러한 고민을 해결해주는 해법이기도 한 것이다. 물류센터 입주는 물론 희망 시 무역관의 마케팅 지원 서비스도 받을 수 있어 이번 LA에 개소된 공동물류센터는 제3자 물류형태로 운영되며, 코트라 LA 무역관이 지정한 현지 물류업체인 KCC가 사업자다. 입주하는 중소기업의 경우, 초기 자본투자가 없이 일정 비용만 납부하면 KCC의 물류시스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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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표준파렛트 규격변화 있을 듯”
2008.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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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해양부는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함께 우리나라 일관수송용 파렛트를 합리화하기 위한 토론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일관수송용 파렛트 합리화」를 주제로 9월 30일 한국철도기술연구원 대강당에서 공청회를 가졌다. 공청회에서는 지난 1995년 일관수송용 파렛트가 제정된 지 13년이 지난 시점에서 T11만이 현재까지 가장 적합한 지에 대한 분석결과가 발표됐으며 정부 및 관련 産·學·硏 전문가들의 열띤 토론이 있었다. T11은 KS평파렛트 규격중 하나로서 1,100㎜×1,100㎜규격으로 일관수송용으로 지정된 파렛트다. 이번 공청회는 국가 R&D 연구사업으로 지난해 12월부터 추진된「국가물류 표준 종합시스템 개발」1차년도 연구 과제 성과를 발표하고 향후 우리나라에서 사용할 표준규격의 파렛트를 확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청회는 국내외적 물류환경 변화에 대한 분석을 통해 일관수송용 파렛트와 관련된 주요 쟁점사항을 도출하고, 쟁점사항 위주로 일관수송용 파렛트의 합리화 방안이 제시됐다. 발표내용에 따르면 첫째, 그동안 국내 5톤 이상 트럭 및 40ft컨테이너의 경우 적재효율이 가장 우수한 파렛트는 T11으로 알려져 왔으나, 연구결과 T12가 더 효율적인 것으로 판명됐다. 둘째, 우리나라와 교역이 많은 대부분의 국가에서 사용하는 파렛트는 T12(수출 62.5%, 수입 76.6%)이며, 일본만이 T11(수출 9.1%, 수입 7.4%)을 주로 사용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셋째, 국내에서 널리 사용되는 파렛트는 T11이 26% 조사됐으며, 다음으로 T12가 17%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간 우리나라에서는 T11만을 일관수송용 파렛트로 제정해 사용을 장려해 왔으나, 급변하는 국내외 물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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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국제자동화정밀기기전’ 오늘 막올라
2008.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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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계산업진흥회가 주최하는 ‘2008 국제자동화정밀기기전’이 25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돼 앞으로 나흘간계속된다. 임채민 지식경제부 차관과 김대중 한국기계산업진흥회 회장 등이 참여한 ‘개막식 행사’를 시작으로 한 이번 전시회는 ▲우수 자본재개발 유공자 포상식 ▲개막축하 리셉션 ▲기계의 날 행사 등이 진행 돼 참관객의 눈길을 끌었다. 올해로 13번째인 이번 전시회는 우리나라를 포함해 미국, 영국, 중국 등 총 22개국 302개 업체가 참가하며, 출시품목만 12,767점에 이른다. 특히 해외기업이 146개 업체로 50%를 점유하고 있어 국제무역전시회로써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였다고 주최측은 전했다. 전시회 관계자는 “이번전시회는 지식경제부가 전략적으로 육성하는 공인된 전시회로써, 지난 12번의 전시회를 통해 중소기업의 해외진출을 위한 교두보 역할을 해왔다”며 “이번에도 어김없이 내실 있고 만족스런 성과를 내 국내 기계산업체의 국제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하겠다”고 자신 있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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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I&C, 국내 최초 PTT솔루션 도입
2008.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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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I&C는 세계최대 물류처리능력을 갖춘 신세계 이마트 여주물류센터에 국내 최초로 시스코 IP 전화 겸용 무전기인 PTT(Push to Talk) 솔루션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PTT 솔루션이 구축된 이마트 여주 물류센터는 축구장 10개를 합친 크기로 시간당 3만6천박스를 처리할 수 있는 물류시스템을 자랑할 뿐만 아니라 월마트의 물류센터보다 시간당 1만2천박스를 더 처리할 수 있어 세계 최대 시설을 자랑하고 있다. 이런 대규모에서의 작업장에서는 이동 근무자간 의사소통이 중요한데 지금까지는 무전통신형태의 1:1 TRS(주파수공용통신)를 주로 사용했었다. 그러나 이번 이마트 물류센터에 구축된 시스코의 무선 음성/데이터 통합 네트워크 솔루션은 무전통신과 내선통화, 동보전송등의 기능을 지원, 업무 효율화를 극대화시켰을 뿐만 아니라 단말기 크기와 무게, 배터리 사용시간, 음영지역 통화불능 등의 문제도 대폭 개선했다. 또 기존 웹폰보다 음성품질이 우수하고 유무선 통합 및 단말기 간 무료 통화가 가능하며 전파사용료가 없는 장점이 있다. 이와 함께 단말기에 따라 무선 인터넷이 가능해 문서 확인, 검색 등 확장성이 뛰어난 우수한 솔루션이라는 평가도 받고 있다. 이 PTT솔루션은 시스코가 세계적 기술을 선점, 선도하고 있는 분야로 작업장의 대형화, 확장성 이라는 수요와 추세에 맞춰 앞으로도 폭발적인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이 회사 김인섭 상무는 “미래지향적인 PTT IP전화는 UC(Unified Communication)으로의 개념이 도입된 것으로 기술과 경제성, 편리성이 극대화된 우수한 솔루션이다”며 “앞으로 이 장점을 살려 다양한 업체와 솔루션 구축에 대한 영업이 활발하게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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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신항에 2만㎡ 규모 물류센터 개장
2008.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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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합작의 퍼스트클래스로지스틱스(주) 물류센터가 22일 오전 부산신항 배후부지에서 개장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퍼스트클래스로지스틱스는 한국무역협회의 자회사인 한국도심공항터미널를 대주주로, 한솔CSN, 한국GW물류, 일본의 시모노세키해륙운송, 중국의 커윈물류 등이 합작해 설립한 외국인 투자기업이다. FCL부산물류센터는 지난해 4월 법인 설립해 같은 해 12월 착공했으며 지난달 완공됐다. 부지면적 37,775㎡에 연면적 19,599㎡ 규모의 총사업비 130억원이 투입된 초현대식 물류센터로 5단 적재 렉, 최신 하역설비, 일반창고 및 위험물 창고로 구성돼 있다. 물류센터는 일본, 중국 등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해 배후부지 특성을 활용한 라벨링, 조립, 유통, 가공 등의 고부가가치 물류사업과 위험물, 수출입 하주의 컨테이너조작장(CFS) 기능 종합물류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연간 물동량 처리능력은 20피트 컨테이너 2만1500개, 71만CBM에 이른다. 이날 오전 12시에 열린 개장기념 행사에는 허남식 부산광역시장을 비롯해 이희범 한국무역협회회장, 주성호 부산지방해양항만청장 등 부산광역시 및 항만물류업계와 무역협회 회장단 등 300여명이 대거 참석했다. 이번 개장식에는 한국 무역협회회장, 부산시장,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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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아시아나 500년 이어갈 터전 마련
2008.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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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아시아나그룹은 22일 오전 ‘500년 영속 기업 기반 구축’의 터전이 될 금호아시아나 본관 준공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을 비롯해 이승윤 금호아시아나그룹 고문, 박찬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화학부문 회장, 박찬법 금호아시아나그룹 항공부문 부회장, 신훈 금호아시아나그룹 건설부문 부회장 등 각 계열사 사장단 및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금호아시아나는 본관의 뒷면 외벽에 LED(발광다이오드) 소자 6만9천개로 이루어진 폭 23m, 높이 91.9m 세계 최대의 디지털 아트 캔버스 ‘LED 갤러리’를 설치했으며, 건축 외장재로 도예가 신상호의 아트타일 작품을 활용하고, 로비에 설치예술가 존 폴 필립의 작품을 설치하는 등 예술작품들을 통해 문화 기업 이미지를 강조했다. 금호아시아나 그룹 관계자는 “이번에 개장한 그룹 본관 건물은 단순한 사무공간이 아니라 광화문의 문화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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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신항에 한·중·일 합작 물류센터 22일 개장
2008.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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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신항에 한·중·일 합작의 첨단 물류센터가 개장한다. 퍼스트클래스로지스틱스 물류센터는 오는 22일 낮 12시 부산 신항 배후부지에서 무역협회회장, 부산시장, 경남도지사, 부산항만청장, 부산항만공사 사장 등 경제계 및 항만물류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물류센터 개장식을 갖고 운영에 들어간다고 11일 밝혔다. 퍼스트클래스로지스틱스는 무역협회 자회사인 한국도심공항터미널이 대주주로, 일본의 시모노세키해륙운송, 중국의 커윈물류, 한국의 한솔CSN과 한국GW물류 등이 합작 설립한 외국인 투자기업. 물류센터는 부지면적 3만7775㎡, 연면적 1만9599㎡ 규모의 첨단 물류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물류센터는 일본, 중국 등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해 배후부지 특성을 활용한 라벨링, 조립, 유통, 가공 등의 고부가가치 물류사업과 위험물 및 수출입 하주의 컨테이너조작장(CFS) 기능을 함께 수행하게 된다. 이 회사는 물류서비스로 연간 20피트 컨테이너(TEU) 2만여개의 물동량과 250여명의 고용 창출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했다. 부산신항은 2006년 1월 이후 지금까지 6선석이 개장돼 2015년까지 모두 30개 선석이 건설된다. 배후부지에는 22개 물류업체가 내년까지 입주를 마칠 예정이며 올해 안에 7개 회사가 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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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두산공원, 인도 문화 체험전 개최
2008.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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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대표적인 상징물인 부산 용두산공원이 부산 시민을 대상으로 인도 문화 체험전을 4일부터 10월 5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부산 중구청 및 인도관광청의 후원으로 인도 전통의상, 풍물, 인도 사진 등이 전시된다. 전시회는 오는 10월5일까지 개최되며 관람료는 무료다. 용두산공원은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거쳐 올해 초 새롭게 오픈, 각종 문화행사 및 전시회를 개최하며 부산시민의 새로운 휴식 공간이 되고 있다. 특히 세계 모형선박 전시관, 세계 민속악기 박물관, 세계 문화유산 전시관 등 다양한 문화시설을 갖춰 부산시민을 맞고 있다. 작년 8월 부산 용두산공원의 운영권을 인수해 운영중인 (주)부산타워(대표이사 강석환)는 물류창고운영사인 (주)청강의 가족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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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항만내 유치로 물류비 절감한다
2008.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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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제조 시설도 항만에 설치할 수 있도록 하고, 항만재개발 사업 추진도 간소화하는 방향으로 항만 규제가 대폭 개선된다. 또 지정항만 및 지방항만 제도가 폐지되고 항만을 무역항과 연안항으로 구분하는 등 분류체계가 단순화된다. 국토해양부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항만법 개정안’을 9월 중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항만법’을 ‘항만과 그 주변 지역의 개발 및 이용에 관한 법률’과 통합해 효율성을 높이자는 게 개정안의 취지다. 항만법 주요 개정내용은 물류비 절감을 위한 제도개선 및 규제완화하는 내용으로 화물제조를 위한 시설도 항만 내 입지를 허용하여 기업의 물류비 절감 및 부가가치 화물 창출을 유도하고 비관리청 항만공사와 항만재개발사업 시행 시 준공 전 사용을 허가 또는 승인제에서 신고제로 절차를 완화해 기업의 편의를 도모한다는 것이다. 또 항만공사 시행시 건축허가, 경제자유구역 실시계획 및 산업단지 실시계획 승인을 의제 받도록 하여 추진 절차를 간소화하여 사업기간단축을 하도록 했다. 항만배후단지 운영 활성화 지원을 위해 항만배후단지 관리기관, 관리계획, 관리지침, 입주자 지원 규정 등을 신설하여 항만배후단지 활성화 기반을 마련했다. 아울러 항만의 종류를 개편해 지방항만 제도를 폐지한다는 방침이다. 항만은 지정항만과 지방항만으로 구분하고, 지정항만은 다시 무역항과 연안항으로 구분되고 있으나, 지방항만이 항만법 제정(''67년) 이후 지정된 사례가 없어, 지정항만 및 지방항만제도를 폐지하고, 항만을 무역항과 연안항으로 구분하여 분류체계를 단순화했다. 항만재개발법을 항만법과 통합함으로써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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