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돋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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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L, 천안 서비스 센터 개장
2008.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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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종합 물류기업 DHL이 3일, 충청남도 천안시 성성동에 ‘DHL 천안 서비스 센터’를 새롭게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DHL은 최근 반도체와 LCD 등 첨단산업의 메카로 떠오르는 천안 지역의 물류 인프라 및 네트워크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설 전망이다. 올 상반기에만 146개 기업이 입주한 천안 지역은 매년 두자리수의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물류 중심지다. DHL 코리아의 천안 서비스 센터는 이러한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설계됨으로써 천안 지역에 입주한 기업들의 해외 수출입 업무 지원이 더욱 용이해질 전망이다. DHL 천안 서비스 센터는 기존보다 2.5배 확장된 작업장과 컨베이어 시스템의 도입으로 두배 이상 빠르게 물량을 처리할 수 있으며, CCTV 및 최첨단 보안 시설이 도입돼 배송의 안전성 또한 높아질 예정이다. 특히 당일 접수 마감 시간이 30분 연장돼 고객들이 더 늦은 시간까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민족의 대명절 한가위를 앞두고 진행된 천안 서비스 센터 공식 오픈 기념식은 본사 임원진과 천안 지역 직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석맞이 감사 행사로 치러졌다. DHL코리아의 크리스 캘런(Chris Callen) 대표 이사와 임원들이 천안 지역 직원들을 위해 손수 아침식사를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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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물업 인증기준 ‘3자물류 30%이상’으로 강화
2008.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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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자물류 관련 배점 오르고 자산 관련 점수 낮아져 종합물류기업 인증기준이 3자물류 중심으로 강화됐다. 국토해양부는 7일 종합물류기업의 역량 강화를 위한 인증기준 조정 등을 주 내용으로 하는 「종합물류기업 인증 등에 관한 규칙」을 개정·공포하고, 관련 고시인 「종합물류기업 인증요령」을 개정·고시한다고 6일 밝혔다. 정부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제3자물류 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종합물류기업인증제도의 도입 취지에 맞도록 제3자물류 비중과 국내·외 네트워크 등과 관련한 인증기준을 강화했다. 필수기준 항목 중 ‘제3자 물류매출 비중’을 종전 ‘20% 이상’에서 ‘30%이상 또는 매출액 3,000억원 이상’으로 강화했으며 제3자 물류관련 지표의 배점을 높였다. 또 기존엔 평가항목별 점수를 합계하여 총점이 70점 이상이면 국제화, 정보화 등 영역에서 점수를 못 얻더라도 종합물류기업 인증을 받을 수 있었으나, 개정된 규칙에선 평가항목별로 최소 획득 점수 기준을 둬 다양한 분야에서 종합물류기업이 일정역량을 갖추도록 했다. 최소 획득 점수는 각 평가항목별 소계 점수의 20% 이상으로 정했다. 정부는 종합물류기업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인증 평가기준 배점을 올렸다. 구체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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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창고업협회, 신임부회장에 김철환박사 선임
2008.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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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물류창고업협회는 지난 7월 22일 열린 임시총회에서 신임상근부회장으로 김철환박사를 선출했다고 밝혔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물류지원단 단장을 역임했던 김철환박사는 물류와 무역/유통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겸비한 전문인이다. 해외에서의 풍부한 실무경험과 활발한 대외할동, 그리고 해박한 전문지식이 선출된 결정적인 요인이라고 협회측은 밝혔다. 취임일자는 2008년 8월 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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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단지 개발부담금 제조업 수준으로 완화
2008.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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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해양부는 물류단지 개발부담금을 수도권 이외 지역에서 면제한다는 내용의 ‘개발이익 환수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지난 17일 입법예고했다. 이 법안은 수도권이외 지역에서 산업단지개발사업에 대해서만 면제하고 있는 개발부담금을 물류단지 및 관광단지 개발사업에 대해서도 같은 수준으로 감면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개발부담금이란 개발사업으로 정상지가 상승분을 초과하는 개발이익이 발생할 경우 이익의 25%를 국가가 징수.부과하는 개발이익 환수제도다. 징수된 개발부담금은 절반씩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와 지방자치단체에 귀속된다. 현행 법률은 중소기업, 공공기관이 시행하는 물류단지 조성사업 개발부담금에 대해 50%만 감면해주고 있다. 개정안은 또 지방자치단체가 해당 단체에 귀속되는 개발부담금 한도내에서 부담금을 감면할 수 있는 방안도 포함하고 있다. 지자체는 감면 대상사업 및 감면 비율 등에 대해 지방의회와 국토해양부 장관의 승인을 얻어야 한다. 이번 법안 개정은 물류업 및 관관산업에 대해서도 제조업 수준의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업계 및 관계부처 지적과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이들 산업의 개발부담금을 감면해 민간투자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한 것이라고 국토부는 설명했다. 국토부는 개정안을 다음달 6일까지 입법예고해 각계 의견을 수렴한 후 정기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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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IDT, 유비쿼터스 신기술 개발 고삐 죈다
2008.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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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아시아나그룹의 IT전문 기업인 아시아나IDT(대표:김종호)가 인천 송도에 R&D(연구개발) 센터를 완공하고 본격적인 유비쿼터스 신기술개발 에 나선다. 아시아나IDT는 17일 오후 인천 송도에서 유통물류진흥원 김승식 원장, RFID/USN협회 최성규 부회장, U-IT클러스터 신상철 센터장, 김종호 아시아나IDT 사장 등 관계자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R&D센터 준공식을 가졌다. 이번 ‘아시아나IDT R&D센터’는 기존 강서구 오쇠동에 위치한 RFID/USN 연구소를 송도지식정보산업단지로 확장 이전한 것이다. 약 10개월의 공사를 거쳐 준공된 이 센터는 건축면적 1,512㎡, 연면적 4,221㎡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세워졌다. 상시 연구를 위한 다양한 실험시설과 테스트베드(신제품 시험무대) 등 최첨단 성능시험 장비를 갖추고 있다. RFID(전자태그)란 근거리 전파를 발신하는 소형 칩과 이를 수신할 수 있는 안테나를 통해 칩이 내장된 사물의 다양한 정보를 실시간 무선으로 수집할 수 있는 기술로 제조, 유통, 물류, 출입통제용 카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다. 또 USN(유비쿼터스센서네트워크)은 사물이나 자연환경정보를 자동 인식할 수 있는 센서를 통해 수집된 정보를 활용하는 기술로, 상•하수도의 누수관리부터 교량 안전관리 및 기상관측 등의 업무에 활용된다. 아시아나IDT는 그간 항공, 타이어, 물류 분야에서 RFID를 적용하기 위한 연구개발에 집중해 왔으며, 올해 3월, 관세청이 추진하는 ''무선인식(RFID) 수입 항공화물 통관체제 구축사업''에 시범 사업자로 선정되는 등 그 기술력을 인정 받은 바 있다. 아시아나IDT는 RFID/USN연구소를 2005년 기업부설연구소로 등록한 이래, 단기간에 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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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물류협회, 해군군수사령부 자매결연
2008.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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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물류협회(회장 서병륜)가 해군 군수사령부(사령관 소장 이성식)와 지난 7월 11일 진해군수사령부에서 해양안보와 경제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자매결연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서 두 기관은 ▲우의증진을 위한 정기적인 상호방문 ▲민․군 물류기술 발전을 위한 정보교류 및 물류현장 견학 ▲군 간부의 물류관리사 자격증 취득교육 및 전역 간부의 취업알선 ▲해양안보현장 체험교육 등의 자매결연 내용을 협약했다. 이 자리에서 서병륜 회장은 “군에서 경제적 군 운영과 전투부대 중심의 군수지원을 위해 구성원과 시스템의 근본적인 변화가 중요하다”며 “군 물류의 현대화와 스피드한 군수지원체계로의 전환에 적극 협조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서병륜 회장을 비롯한 양원모 전 육군군수사령관, 이효진 협회고문, 김정식 코리아코프 대표, 이홍기 골드라인 회장, 김휘일 덕유 회장 등 10명의 물류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회는 지난 2월 21일 육군 군수사령부와 물류기술 발전 협력을 위한 자매 결연을 맺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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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진항, 환동해권 국제물류네트워크 거점 성장해야
2008.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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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진-선봉지역은 이미 북한이 지난 1991년말 초반부터 추진했던 나진-선봉 자유경제무역지구 개발사업으로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는 지역이다. 나진시와 선봉군을 포함하는 62㎢의 이 지역은 두만강을 사이에 두고 북한과 중국, 러시아 3개국이 접경하고 있는 삼각지형을 형성하고 있으며 북한은 이 지역을 동북아 지역개발과 경제발전에 유리한 자연적, 경제적 조건과 무한한 발전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자체적으로 평가하면서 황금이 삼각주라고 명명해 왔다. 지난 1990년대 초반 국제연합개발계획(UNDP)에서 제외된 두만강 개발계획에 포함되는 일부 지역으로서 나진은 북한·러시아·중국 3국이 접경하는 지대에 위치하고 있기에 3국을 관통하는 교통·물류의 요충지다. 이 때문에 이 지역은 동해를 중심으로 남북한, 중국, 러시아, 몽골, 일본 등을 포함하는 동북아시아의 새로운 개발 중심지역 등장하고 있으며 대륙국가는 해양으로, 해양국가는 대륙으로 진출하는 게이트웨이로서 관련 국가들의 상당한 관심이 모아져 왔다. 하산은 두만강 하구를 사이에 두고 북한, 중국, 러시아 3국이 접경하고 있는 지역이며 예전부터 군사 및 교통이 발달한 곳이다. 이곳은 러시아 연해주 최남단에 위치한 변경지역으로 일반인의 접근이 통제되는 군사지역이기도 하다. 하산은 러시아에 있어 북한과 육상교통을 통해 연계되는 유일한 지역이다. 하산 철도역은 두만강 철교를 사이에 두고 북한의 두만강역과 마주하는 변경역으로 과거 러시아 여객열차가 주 2회 두만강 철교를 지난 북한으로 들어왔으며 이곳에 출입국세관이 설치돼 있다. 현재는 북한으로부터 주로 목재와 석탄을 운반하는 화물열차가 매우 간헐적, 비정기적으로 운행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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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물류협회, 회장단 모여 개성공단 방문
2008.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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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물류협회(회장 서병륜)가 8일 회장단 34명이 모여 개성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올해로 창립24주년 된 협회를 기념하고, 다른 한편으로 08년 제3차 정기이사회를 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 자리는 서병륜 회장외 회장단 CEO 및 안태호 명예회장 등 34명이 참가해 개성공단과 개성시내 및 박연폭포, 선죽교, 숭양서원, 고려박물관 등 고려시대 주요 유적지를 둘러보는 당일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협회는 개성공업지구의 개발계획 및 투자여건을 조사하고, 개성시의 고려시대 주요 유적지를 둘러보며 회장단사의 화합을 다지는 자리를 마련했다. 물류협회 서병륜 회장은 “북한 동포들의 생활상을 둘러보니 남과 북의 다양한 경제협력이 절실하다”며 “물류CEO들이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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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표준원, ‘물류설비인증제도 개선 공청회’ 개최
2008.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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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 에너지물류표준과는 8일 본관 중강당에서 기업물류표준 활성화를 위한 ‘물류설비인증제도 개선 공청회’를 개최했다. 공청회는 ▲물류표준화를 위한 물류설비인증제도의 개요 ▲물류표준설비 인증ㆍ성능검사절차 ▲물류표준설비ㆍ시스템 이행사례 ▲기업물류표준화를 위 한 인증제도 개선방향등에 대한 지정발표와 서경대학교 김국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자유토론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개선된 주요 내용을 보면 우선 물류설비의 인증에 따른 용어의 정의면에서 기존의 ‘물류설비인증업무(대행)기관’을 ‘물류설비인증기관’으로 내용상의 용어를 정리했는데, 이는 기존의 국가에서 시행하던 인증을 전문화된 민영기관으로 이양한다는 것을 말한다. 또 물류표준설비공급자는 물류표준설비인증(LS)을, 물류표준설비사용자는 물류경영시스템인증(LMS)을 신청하는 것으로 구분해 신청대상에 대한 정의를 새롭게 했으며, 물류표준설비인증(LS)은 설비를 인증대상으로 하고, 물류경영시스템 인증(LMS)은 현행과 같이 물류사업장을 인증대상으로 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을 보면 인증기관이 민영화됨에 따라 기업체의 입장에 서 행정적인 부분은 더욱 간편하게 바뀌고, 들어가는 비용은 줄여주는 방향에 초점 을 맞추고 있다. 궁극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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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택배 신선물류시장 진출 1주년… '성공적 안착'
2008.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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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포신선물류센터 종합물류기업 현대택배가 국내 블루오션인 신선물류시장에 진출한지 1년만에, 경기도 광주를 비롯해 광주·대구·대전·양산·강릉 등 전국에 첨단 냉동냉장 배송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성공적 시장안착과 함께 국내 신선물류시장의 강자로 힘차게 도약하고 있다. 현대택배는 2일 신선물류 최대고객사인 초록마을(대표:이상훈)로부터 지난 1년여동안 성공적인 업무수행에 대한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DAS(디지털분배시스템), DPS(디지털피킹시스템)등 첨단 신선물류시스템으로 고객사의 물류효율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현대택배는, 이번 신선물류시장의 성공적 진입을 발판으로 국내 최대최고의 신선물류시스템 구축과 함께 최적의 고객중심의 서비스로 고객사의 역량강화에 크게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현대택배 김병훈대표는 “불모지라 할 수 있는 신선물류시장에 진출해 오늘의 시스템과 네트워크를 구축하기까지 협력해주신 고객사와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특수물류인 신선물류가 고객사의 발전에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더욱 열정적으로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SG 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