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돋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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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영물류 “물류거점은 이곳이 최적”
2007.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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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기기 전문업체인 한국후지제록스는 삼영물류의 물류컨설팅을 통해 중앙물류센터를 종전 부평에서 부곡 나들목(IC) 근처로 이전해12일 새롭게 개장했다. 중앙물류센터는 부곡IC 5분거리인 한국복합물류단지(군포시 부곡동)내에 위치해 있어 고속도로를 통한 지방수송이 용이하다. 후지제록스는 중앙물류센터를 부곡으로 이전함으로써 기존의 부평물류센터에서 할 수 없었던 지방물류 무재고 운영과 크로스도킹, 공동수배송등 합리적인 물류관리가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후지제록스가 이같이 물류공급망에 대한 재검토를 하게 된 계기는 삼영물류의 물류컨설팅의 뒷받침이 있었기 때문이다. 후지제록스는 삼영물류와 지난 5월 토탈물류아웃소싱에 대한 계약을 체결하고 물류 서비스 및 컨설팅을 제공받고 있다. 삼영물류는 이번에 개장한 부곡 중앙물류센터를 포함해 한국후지제록스 전국 7개 거점의 모든 제품 및 소모품들에 대한 입출고, 재고관리, 주문관리, 수배송관리 등 물류업무를 처리한다. 삼영물류는 과학적인 물류노하우를 통한 컨설팅 리포트 제공으로 한국후지제록스의 물류서비스 향상과 물류비 절감을 꾀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오픈식에서 삼영물류 이상근 대표이사는 “한국후지제록스 중앙물류센터를 최고의 서비스 수준과 생산성을 갖춘 우리나라 최고의 물류센터로 만들고, 한국후지제록스의 물류가치 창출을 위해 최선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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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항 배후부지, 외투기업 물류센터 준공
2007.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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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평택항 배후부지에 외투기업인 경평물류(주)의 물류센터 준공식이 열렸다. 이 날 행사에는 평택항 관련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여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등 많은 관심을 나타냈다. 평택항 컨테이너전용부두 7~8번선석 배후에 위치한 물류센터는 경기도 소유의 부지에 외국인투자 촉진을 위해 올해 2월 임대차계약을 체결하고, 약 7개월간의 공사를 마치고 영업을 개시하게 됐다. 경평물류주식회사는 태국 Leo Transport Corporation 등 외국인투자법인과 장금상선 등 국내기업의 컨소시엄으로 구성돼있다. 준공된 물류센터는 58,012㎡의 부지에 입출고 DOCk 20개를 갖춘 11,550㎡ 규모의 현대화된 시설과 최첨단 물류시스템을 완비하고 42,656㎡의 컨테이너 야드 운영과 함께 수도권 최적의 수출입화물 처리 거점으로 성장해 보관에서 유통가공, 수배송에 이르는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경기평택항만공사 관계자는 "경평물류센터의 준공으로 물동량 증가뿐 아니라 특화된 서비스를 통해 안전하고 신속한 화물처리와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는 서비스 제공을 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평택항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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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L , 국내최대 단층 물류센터 수원에 오픈
2007.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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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계 글로벌 물류기업인 DHL은 11일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에 수원서비스센터 확장 오픈 기념식을 갖고, DHL이 추진하고 있는 국내 물류 인프라 개발 계획을 강조했다. 기존의 수원과 안산 서비스센터를 통합해 원천동에 새롭게 문을 연 수원서비스센터는 1322㎡(400평) 규모로, 단층으로는 DHL 서비스 센터 중 국내 최대 규모다. 특히 단층 구조의 장점을 극대화하기 위해 설계된 세미드라이브인(semi-drive-in) 방식에 따라 서비스 센터 내부까지 차량이 들어올 수 있어 신속하고 안전한 물량처리가 특징이다. DHL코리아는 이번 수원 서비스 센터의 통합 오픈을 통해, 경기 지역에서 현재 처리하고 있는 물량이 종전보다 약 2~2.5배 가량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 수원서비스센터는 라디오 주파를 이용한 스캐너, 배송할 물류의 무게와 부피를 측정하는 자동측정시설 등 최첨단 물류 설비를 갖추고 있다. 이번 수원 서비스 센터 개설은 국제 특송 및 물류 분야 선두 기업으로서의 위치를 강화하기 위한 DHL의 물류 시설 투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DHL코리아는 작년부터 서초, 김포, 부산, 사천, 대구 및 서비스 센터를 신설 및 재단장했다. 올해들어선 제주, 의정부, 광주, 대전 서비스센터를 확장이전했다. DHL코리아는 본사 임원진과 주요 고객들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크리스마스를 테마로 이색적인 오픈 기념식을 진행했다. 이 회사 알란 캐슬스 대표 이사는 “수원 서비스 센터의 확장 오픈으로 주요 대기업이 많이 소재하고 있는 경기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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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프로로지스, 국내 물류시설 6억달러 투자
2007.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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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계 세계적인 물류회사인 프로로지스사가 국내 물류시설에 6억달러를 투자한다. 프로로지스사는 서울 라마다 르네상스 호텔에서 12일 오전 산업자원부, 경기도, 안성시·부천시 등과 10억달러 규모의 첨단 물류단지 외국인투자유치협약(MOU)을 체결했다. 프로로지스는 부천 오정지역 13만8천㎡, 안성 원곡지역 52만9천㎡ 부지에 총 10억달러를 투자해 대규모 물류시설을 건설하는 사업에 6억달러를 직접투자할 계획이다. 이회사 제프리 슈바르츠 회장은 "동북아 물류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는 한국에 추가투자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 콜로라도 덴버에 본사를 둔 프로로지스는 세계 20개국에 2523개 물류시설을 보유한 세계적인 물류기업으로, 자산규모는 151억달러(약 15조원)에 이른다. 한편 이날 MOU 체결식에는 김문수 경기도지사, 홍석우 산업자원부 무역투자정책본부장, 홍건표 부천시장, 이동희 안성시장, 권재욱 경기지방공사 사장, 김재현 한국토지공사 사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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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항공우편물 배송 빨라진다
2007.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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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항공우편물 관문 역할을 해온 서울국제우체국이 목동 시절을 마감하고 인천공항에 새 청사를 마련해 국제우편물류센터로 재탄생했다. 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해외로 수ㆍ출입되는 우편물 처리의 전초기지인 인천 중구 운서동에 국제우편물류센터를 완공하고 11일 준공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 기념식에는 한광원 국회의원, 정경원 우정사업본부장, 박승숙 인천직할시 중구청장을 비롯해 인천국제공항 기관장 등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우편물 처리를 기존 수작업에서 자동화 시스템으로 전환해 작업동선과 작업공정 그리고 소통시간을 크게 줄여 15%의 인력절감 효과와 배송이 2~3시간 빨라지게 됐다. 작업동선은 우편물 운송용기(Unit Load Device, ULD)를 작업장에서 항공기에 직접 싣고 내릴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우편물의 도착에서 발송까지 전 처리과정이 최첨단 시설인 우편물 자동구분기에 의해 분류돼 배송작업이 이뤄진다. 국제우편물류센터 설치로 그동안 서울국제우체국과 공항 간 운영되었던 운송시간과 우편물 상·하역 공정이 단축되었고 원스톱 통관업무 및 도착 전 신고제도 시행으로 신속한 통관서비스가 이뤄져 보다 빠르고 안전한 고품질의 우편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국제우편물류센터는 1일 100KW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는 태양광 발전시스템을 갖춰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하고작업자의 휴식공간과 정서순화를 위한 녹지공간을 확보한 친환경 건축물로 초고속정보통신 2등급 인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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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산 물류센터 준공
2007.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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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남북출입사무소는 11일 남북간 화물열차 운행에 맞춰 물류소통을 지원하게 될 ‘도라산 물류센터 준공식’을 10일 오전 도라산 출입사무소에서 개최했다. 도라산 물류센터는 남북간 철도·도로 개통, 개성공단업체 생산량 증가 등 경협 활성화에 대비해 2005년 10월 공사를 시작한 이래 2년여 만에 이날 완공됐다. 이번에 준공된 도라산 물류센터는 총 84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32만8천㎡ 부지에 22개동, 1만9천㎡(6천평)의 건물로 지어졌다. 물류센터는 컨테이너장치장(CY), 화물창고, 동·식물검역시설, 인입철도 등의 시설로 연간 컨테이너화물 22만TEU(160만t)의 처리능력을 갖춰 남북철도운행 이후 남북교류협력을 위한 물류 전진기지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물류센터는 컨테이너 야적장, 창고 등에서 열차와 차량을 이용한 화물의 통과 업무를 지원하며 철도차량 검수시설에서는 남북간 운행되는 열차의 수리와 정비를 담당한다. 또 일반.정온창고와 식물야적장, 냉동 컨테이너에서는 식물 검역을 지원하고 마사.우사.돈사와 환축 격리사 등에서는 동물을 검역하고 가축 질병의 유입을 차단하게 된다. 이에 따라 남북간 물류비는 인천-남포간의 경우 컨테이너당 800달러에서 200달러로 4분의 1이 줄어들고 유라시아간 해운수송과 비교해서는 3분의 1이 절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도로 및 철도 출입시설에 이어 화물 물류센터가 완공됨으로써 남북간에 급증하는 화물을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됐으며 남북경협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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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산 물류센터 10일 준공
2007.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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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는 오는 11일 시작되는 남북 간 화물열차 운행에 맞춰 물류소통을 지원하게될 도라산 물류센터 준공식을 10일 오전 11시 도라산 출입사무소에서 개최한다. 준공식에는 이재정 통일부 장관과 김문수 경지도지사 등 유관 부처 및 지방자치단체 관계자, 시공사와 개성공단 업체 대표 등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도라산 물류센터는 남북간 철도 및 도로 개통, 개성공단업체 생산량 증가 등 경협 활성화에 대비해 2005년 10월 공사를 시작한 이래 2년여 만에 완공하게 됐다. 부지 32만8천㎡에 건물 22개동으로 이뤄진 이 물류센터는 연간 160만t(컨테이너 22만TEU 분량)의 화물을 처리할 수 있어 명실공히 남북교류협력을 위한 물류 전진기지의 역할을 하게될 것이라고 통일부는 설명했다. 이 물류센터는 ▲화물통관 지원(컨테이너 야드 2개소, 화물취급장(창고) 3동, 인입철도 부설 등을 통해 열차와 차량을 이용한 화물의 원활한 통관(세관) 업무 지원) ▲식물검역 지원(식물검역 일반·정온창고, 식물야적장, 냉동컨테이너 전원시설 등의 구축으로 원활한 식물검역 지원) ▲동물계류 및 검역지원(계류장관리동, 마사, 우사, 돈사, 환축격리사 등 동물검역계류시설(11개 동) 건설로 가축질병의 유입을 차단하는 등 동물계류 및 검역업무 지원) ▲철도차량 정비 및 검수(철도차량 정비 및 검수시설(1개동, 2량 유치규모) 건설로 남북간 운행되는 열차에 대한 수리·정비 및 검수 지원) ▲남북간 물류기지 역할(개성공단 입주기업에 대한 화물의 보관·운송 등 물류시설 기능과 남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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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중소 슈퍼마켓 물류센터 확충
2007.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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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한국슈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가 공동으로 중소 슈퍼마켓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 건립을 확대한다. 이번에 건립되는 물류센터는 부산 동래구 및 사하구 물류센터에 이어 북구 지역에 건립해 내년 3월에 개점할 예정으로 지역에서도 유통의 중간과정이 축소된다. 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는 유통단계를 기존 5단계(생산자→영업본부→영업소→도매점→슈퍼마켓)에서 3단계(생산자→물류센터→슈퍼마켓)로 축소해 물류비를 최고 30%가량 절감할 수 있을 전망이다. 연합회측은 그간 2004년과 2006년에 각각 운영해 온 동래와 사하물류센터의 경우 개점당시 대비, 현재 회원수는 동래구가 8.5배, 사하구가 8배, 매출액은 동래구가 1.8배, 사하구가 3.6배 정도 증가했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그동안 부지물색으로 여러 어려움을 겪어 오던 중 중소 슈퍼마켓이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는, 총 사업비 40억원이 들어가는 물류센터를 연내 북구 만덕동에 착공해 내년 2월에 완공하고 3월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연합회 측은 물류센터가 공산품·냉동·냉장식품·일배식품 등 원스톱 쇼핑이 가능하고, 정회원 및 준회원 등을 대상으로 상담실 운영, 경영혁신 교육프로그램 제공과 우수 이용회원에 대하여 해외연수, 국내 우수 업체 방문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중·소 슈퍼마켓의 경영혁신도 지원하는 등 물류센터를 활성화 하여 중소슈퍼마켓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조성에도 경쟁력을 제고 해 나갈 방침이다.<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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쉥커, 백스글로벌과 전격통합
2007.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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쉥커코리아는 12월1일부터 백스글로벌과 통합된 법인으로 새롭게 출발했다. 쉥커의 이름 하에 새롭게 탄생하는 통합회사는 국제 항공화물, 해상 및 육상 운송등 통합 물류 서비스는 물론, 공급망 관리, 세관통관, IT 솔루션, 프로젝트 그리고 전시 박람회 서비스에 이르는 더욱 폭넓고 강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쉥커코리아 이우종 회장은 "쉥커코리아는 고객들이 공급망 관리를 더 잘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필요한 전문성, 열정, 뛰어난 지식을 모두 확보하고 있다"면서 "통합 법인에서는 이미 양사의 장점을 접목한 새로운 시스템을 실행하고 있기 때문에 고객사들에게 더욱 폭넓고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제 우리는 새로운 회사의 성공적인 출범에 대해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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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L, 中 상하이를 운송 허브로
2007.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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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물류 기업인 DHL은 중국 등 북아시아 이용자들을 위해 상하이의 새 특송 허브(express-delivery hub)설립에 1억7천500만 달러를 투자하는 계획을 밝혔다. 오는 2010년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삼고 있는 이번 투자를 통해, 5만5000평방미터 면적의 상하이 운송센터가 아시아 운송허브로서 역내 서비스 확대를 촉진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DHL은 그간 홍콩에서 중국 본토 이용자들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상하이 시설이 개관되면 현재 전세계 운송시장의 18%인 아시아 시장 비중이 2012년 초 30%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물류업체들은 중국의 택배 시장이 빠르게 성장함에 따라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서로 경쟁하고 있는 상황이다. 미국 UPS는 상하이에 특송 허브를 건설하고 있고, 페덱스는 중국 남부 광저우에 관련 시설을 설립할 계획이다. DHL의 아시아ㆍ태평양 지역 담당 최고경영자(CEO) 댄 맥휴는 "중국 수출의 급증과 내수 증진이 특급 운송 시장의 성장을 뒷받침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지은 기자>
KSG 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