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돋보기

- 물류 돋보기

- 물류 돋보기
-
-
한국복합물류, 호남복합물류 흡수합병
2007.08.04
-
한국복합물류(KIFT)는 계열사인 호남복합물류를 흡수합병한다고 밝혔다. 한국복합물류와 호남복합물류의 합병비율은 1:0.2다. 한국복합물류는 채권자이의제기 기간을 거쳐 다음달 27일 합병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호남복합물류는 장성복합물류터미널 건설 및 운영을 위해 지난 2000년 9월 설립됐다.
-
-
국가 물류정책 방향 큰 틀 마련
2007.08.02
-
앞으로 국가 물류정책에 대한 정부 내 조정과 부처간 연계 기능이 더욱 강화되고, 물류전문기업의 육성, 고급 물류전문인력 양성 등 물류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정부차원의 지원도 확대된다. 또 그간 정부가 역점적으로 추진해 온 글로벌 물류네트워크 구축, 동북아 물류협력 강화, 국제물류 투자펀드 조성 등 물류산업의 국제화도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해양수산부와 건설교통부는 이러한 내용을 담아 추진한 물류정책기본법 및 물류시설의 개발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이 오는 3일 공포되고, 공포 후 6개월이 지난 내년 2월3일부터 시행된다고 2일 밝혔다. 물류정책기본법은 여러 정부부처에 분산돼 있던 물류정책 기능을 한데로 모으고 물류전문기업 육성에 초점을 맞췄다는 데서 그 의의를 찾을 수 있다. 이 법은 글로벌 물류경쟁의 심화 속에서 국가 물류정책이 한 방향으로 응집돼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여러 부처로 분산된 물류정책기능을 종합·조정토록 추진체계를 정비했다. 이를 위해 국가물류정책위원회 위원장을 현행 건교부장관에서 국무총리로 격상하고, 해양부, 건교부, 재경부, 산자부 등 물류관련 부처와 민간전문가가 널리 참여할 수 있도록 했으며, 물류정책, 물류시설, 국제물류 등 3개 분과위원회를 두어 심의기능도 강화했다. 또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물류환경에 대응한 국가물류정책의 실천성을 높이도록 현행 20년 단위로 수립되던 국가물류기본계획의 계획기간을 10년으로 하되, 5년 단위로 계획을 재수립토록 하고, 물류산업 육성, 인력양성, 시설개발 등을 망라하도록 함으로써 국가 물류종합계획으로서의 위상을 높였다. 이 법은 또 물류산업을 활성화하고, 물류전문기업을
-
-
볼보그룹코리아, 7년째 사랑의 집짓기
2007.08.01
-
세계적인 굴삭기 전문업체 볼보그룹코리아 에릭 닐슨 사장 및 임직원과 직원 가족 70여명은 올해도 변함없이 휴가를 반납하고 ‘사랑의 집 짓기(해비타트)’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지난 2001년부터 7년째 사랑을 하고 있는데, 올해엔 7월 30일부터 8월 4일까지 일주일간 충청남도 천안에서 찌는 듯한 폭염에도 불구하고 ‘사랑의 집 짓기’ 운동에 참여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한국에서 시작된 사랑의 집짓기 행사 참여를 그룹 차원으로까지 확대해 나간다는 에릭 닐슨 사장의 굳은 의지의 결과로, 독일과 중국 공장에서 각각 2명의 직원이 자원봉사를 위해 직접 한국을 찾기도 했다. 작년에 이어 올해 행사에 지원하게 되었다는 독일인 아이크 폴(Eike Pohl)씨는 “생각했던 것보다 많은 사람들이 정성을 다해 땀 흘려 일하는 것을 보고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앞으로 더 많은 독일 직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주위 동료들에게도 적극 추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행사 참가를 위해 한국을 처음 찾았다는 중국인 판즈비엔씨는 ”직접 땀 흘리며 봉사할 수 있는 일을 찾다가 한국의 해비타트 운동에 관심을 갖고 지원하게 됐다”며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남을 돕겠다는 마음 하나로 똘똘 뭉칠 수 있다는 것이 매우 인상 깊었고 이 행사에 참여하게 된 것을 매우 뿌듯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에릭 닐슨 사장은 “사랑의 집 짓기는 금전이나 서비스를 무상으로 지원해주는 것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며 "기업
-
-
세방, 신항배후부지 물류자회사 설립
2007.07.31
-
세방은 부산 신항 북컨테이너 배후단지(2단계) 물류사업체인 에스디에이치국제물류(주)를 설립하고 지난 26일자로 계열회사에 추가했다고 31일 밝혔다. 신설회사는 세방을 비롯해 동원산업, 중국 신화금집단유한공사 등이 합작설립한 회사로 자본금 2억원이 투자됐다. 투자사간 지분율은 세방 51%, 동원산업 10%, 신화금집단유한공사 39% 등이다. 이 회사는 신항 배후단지를 기반으로 보관.유통가공업등 창고업, 내륙·해상운송등 운송업, 운송주선업, 하역·통관등 항만물류사업, 화물터미널사업, 3자물류사업,종합물류사업 등을 벌일 계획이다. 이와 관련 세방 등은 지난해 11월 컨소시엄을 구성해 부산 신항 2단계 배후단지 입주사로 선정됐으며 부지 2만평에 물류센터를 설립하고 의류와 전자제품 등을 처리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
-
인천시, 해외공동물류센타 참가업체 모집
2007.07.27
-
인천시는 중소기업들의 해외시장 물류시스템을 지원하는 해외 공동물류센터이용사업에 참가할 업체를 모집한다. 사업기간은 올해말까지 계약일로부터 1년간이며 지원범위는 업체당 200만원 한도(연회비의 80% 지원, 업체당 1개 무역관)이다. 참가업체는 인천시가 선정한 현지 물류전문업체를 통해 운영, 통관 및 운송, 재고관리 등 물류업무를 위탁하고 물류센터를 공동이용함으로써 물류비 10%이상을 절감시킬 수 있다. 신청자격은 인천지역에 본사 또는 공장을 보유한 업체로서 전년도 수출실적 1천만달 초과인 업체는 제외된다. 신청은 다음달 10일까지이며 10개사를 접수 마감후 별도 심사를 통해 참가업체 선정후 개별통보할 예정이다.
-
-
신한국민연금, CJ GLS 지분 14.12% 취득
2007.07.25
-
CJ GLS는 제3자배정방식으로 진행한 유상증자를 통해 신한국민연금 제1호사모투자전문회사에 75만7576주를 배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신주발행가격은 주당 3만3천원으로, 총 투자금액은 250억원이다. 신한국민연금은 이번 유상증자 참여로 CJ GLS 지분 14.12%를 보유하게 됐다. 이번 유상증자로 CJ GLS 최대 주주인 CJ그룹 이재현 회장과 CJ(주)의 지분율은 주식수 변동없이 종전 53.97%, 45.55%에서 46.35%(-7.62%p), 39.12%(-6.43%p)로 각각 감소했다. CJ GLS는 유상증자로 얻은 수익금을 물류센터 건립에 투자할 계획이다.
-
-
KL-Net, 항만물류정보공동활용시스템 수주
2007.07.24
-
물류IT전문기업 (주)케이엘넷은 최근 해양수산부와 “항만물류정보공동활용시스템 유지보수”와 “국제물류정보센터(KLIC) 서비스 2차 구축” 용역사업을 연달아 수주하는 등 3/4분기로 접어들면서 SI 프로젝트 사업에 활기를 띄고 있다. 항만물류정보공동활용시스템 유지보수 용역사업은 전자정부의 추진사업과제인 “국가물류종합정보서비스”의 일환으로 구축된 항만물류정보공동활용시스템의 안정적 효율적 사용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주요 과업내용은 ▲해양수산부 항만물류정보공동활용시스템 운영 및 관리 ▲부산청에 운용인원을 투입, 항만물류정보공동활용시스템의 헬프데스크 운영 ▲ 장애발생시 신속한 관리 및 지원 체계 마련 등이다. 또 국제물류정보센터 서비스 2차 구축사업은 국제물류정보센터의 서비스 개선 및 고도화를 추진하는 2차 사업으로서, 이미 기본설계 및 1차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주)케이엘넷과 KMI 컨소시엄이 사업자로 선정됐다. 케이엘넷 박정천 대표는 “물류IT 전문기업으로서의 풍부한 사업경험과 노하우를 인정받아 이번 사업의 적격업체로 선정됐다”면서 “상반기에 미뤄졌던 프로젝트 수주가 3/4분기에 접어들면서 활기를 띄고 있어 실적 호전에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
용마로지스 안성에 첨단 물류센터 개장
2007.07.19
-
동아제약 계열의 용마로지스가 18일 안성시 원곡면에 부지 6만1763㎡(1만8683평) 규모의 안성물류센터를 준공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동아제약 강신호 회장과 김원배 사장, 서병륜 한국물류협회 회장, 최종록 한국물류창고업협회 회장을 비롯한 업계관계자 80여명이 참석했다. 안성물류센터는 시간당 약 7500 박스를 처리할 수 있는 일본 다이후쿠사의 최첨단 자동 소팅 설비와 보관창고 등 3자물류 맞춤형 설비를 갖췄다. 또 최신 기술을 통해 온도 및 환경에 민감한 의약품들을 손쉽게 보관할 수 있는 등 다양한 3자 종합물류서비스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용마로지스 이원희 사장은 “이번 안성물류센터의 건립으로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분류와 최첨단 창고시설을 갖추고 앞으로 국내인프라를 기반으로 해상, 항공, 보세운송, 통관 및 보관 등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용마로지스는 1983년 동아제약과 관계사의 물류사업부문을 전문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설립된 회사다.
-
-
국제물류지원단, 제1회 물류비 절감방안 공모 실시
2007.07.13
-
한국무역협회 국제물류지원단은 정부와 공동으로 물류비 절감을 위한 아이디어나 노하우를 관련업계 및 기관 등과 공유하여 국가물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다음과 같이 를 실시한다. 응모자격은 일반인, 대학(원)생, 제조, 무역, 유통업계 등 화주기업 및 물류기업 임직원, 정부부처, 물류관련 지자체, 단체 및 연구원 임직원 등리다. 공모대상은 논문부문, 아이디어부문, 사례부문이며 공모분야는 조달/생산물류, 국내운송 등 종합물류, 국제해상물류 등 3개 분야다. 시상내역은 3개 분야별로 최우수상, 우수상, 특별상으로 각각 800, 500, 300만원의 상금 및 표창이 부여된다. 접수기한은 7월 31일까지이며, 제출 및 문의처는 한국무역협회 국제물류지원단 컨설팅팀(02-6000-5451~2)으로 하면 된다.
-
-
수도권에 제주 中企 물류센터 들어서
2007.07.12
-
수도권에 제주도 중소기업들을 위한 물류센터가 들어설 전망이다. 12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재단법인 제주하이테크산업진 흥원(HiDI)의 ''제주형 파워브랜드 육성사업''이 산업자원부의 지역연고산업진흥(RIS) 2단계 사업에 선정됐다. ''제주형 파워 브랜드 육성사업''은 지난 2004년부터 개발된 지역특화 브랜드인 레오롬, 제이어스, 제주마씸 등을 활용한 공동 마케팅 사업을 집중 추진하는 것을 핵심으로 하고 있다. 특히 제주도내 중소기업들이 애로사항으로 지적해 온 물류문제를 풀어내기 위해 부천 등 수도권에 ''제주 중소기업 물류센터 시설''을 시범적으로 구축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도는 이 사업이 한미FTA체결에 대응, 추진중인 산업경쟁력 강화 방안 중에 하나인 ''제주중소기업 공동물류센터'' 설립 및 운영 사업의 토대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제주 뷰티 브랜드인 ''레오롬(REOROM)'' 사업은 성공적인 화장품 시장 진입 을 위한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고 브랜드 네임, 로고 등 상표등록과 용기 디자인을 마친 상태로 앞으로 제주관광 상품으 로 육성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이달중으로 산업자원부와 국비지원에 대한 협약을 체결하고, 국비등 60억원을 투자해 향후 3년간 진행된다.
KSG 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