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06-21 21:46
국제해운대리점協, 악성루머 퍼뜨린 모지방대리점 행정조치 요청
국제해운대리점협회가 최근 모 지방대리점의 영역침해에 대해 관할 지방 해
양수산청에 진상조사 및 행정조치를 요청하고 나섰다.
지난 5월 울산의 某 지방대리점업체가 국제해운대리점협회 회원사와 계약관
계에 있는 울산 지방대리점의 재정상태가 안좋다는 소문을 퍼뜨리고 거래선
을 자신의 회사로 바꾸면 대리점 수수료를 50% 이상 할인해 주겠다는 오퍼
를 프린시펄에 직접 제출한 사실이 드러났다. 이러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5
월 30일 국제해운대리점협회가 나서서 회원사의 사업영역을 침해하고 해운
대리점업의 질서를 어지럽힌다는 이유로 해당 지방대리점에 엄중히 항의하
는 한편, 울산지방 해양수산청에 진상조사 및 강력한 행정조치를 요청하였
다. 울산지방 해양수산청이 사례를 조사한 결과, 문제의 지방대리점사장은
전혀 모르는 일로 부하 직원 단독 행위로 이루어진 것으로 확인되어 해당
직원을 해고하는 선에서 마무리되었다.
한편, 국제해운대리점협회는 회원사의 편익을 도모하기 위해 인터넷 홈페이
지를 개설하는 작업을 추진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자세한 사항은 KL
-Net와 협의 중에 있다"고 국제해운대리점협회 한규수전무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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