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4-28 10:59

SITC, 3국간 서비스 잇따라 신설

아시아 역내 노선 강화
SITC컨테이너라인즈가 중국 화남과 필리핀•말레이시아를 기항하는 삼국간 항로를 잇따라 개설했다.

지난 3월 개설한 ‘CPX3’는 서커우(금•토)-홍콩(토•일)-시아누크빌(수•목)-램차방(금)-빈툴루(월•화)- 바탕가스(목•일)-지룽(화•목)-서커우(금•토)-홍콩(토•일)의 순이다..

4월 개설된 CPX4의 기항지는 취안저우(목•금)-홍콩(토•일)-서커우(일)-마닐라 북(화•금)▽ 마닐라 남(금•일)-세부(월•화)-취안저우(목•금)의 순이다. 노선 신설로 SITC의 아시아 역내 항로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 외신팀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CAUCED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Vela 05/18 06/14 CMA CGM Korea
    Msc Orion 05/19 06/15 MSC Korea
    Cma Cgm Libra 05/25 06/21 CMA CGM Korea
  • BUSAN MONTREA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Cochin 05/28 06/20 CMA CGM Korea
    Westwood Olympia 06/01 06/28 Hyopwoon
    Cma Cgm Tuticorin 06/04 06/27 CMA CGM Korea
  • BUSAN KUCHI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17 05/15 05/28 Wan hai
    Wan Hai 293 05/19 06/04 Wan hai
    Kmtc Pusan 05/20 06/09 Kukbo Express
  • BUSAN DAFE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Josco Xingfu 05/14 05/16 Doowoo
    Jiang Yuan Yuan Bo 05/21 05/23 Doowoo
    Josco Xingfu 05/28 05/30 Doowoo
  • BUSAN CALLA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Valor 05/14 06/13 HMM
    Wan Hai 317 05/15 06/29 Wan hai
    Wan Hai 288 05/16 06/29 Wan hai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