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광양항만공사(YGPA)는 24일 공사 국제회의장에서 광양항 항만배후단지 입주기업 실무자를 대상으로 2026년 1분기 간담회를 개최했다. 항만배후단지 입주기업 40여개 업체의 실무자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현장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공유했다.
이날 YGPA는 물류시설 안전관리의 중요성 확대에 따라 광양소방서와 함께 소방안전교육을 진행했다. 물류창고 화재 주요 원인과 사례별 예방 요령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졌다. 현장 대응 역량과 안전 인식 제고에 초점을 맞췄다.
아울러 입주기업 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는 관계기관 지원 사업을 설명했다. 한국산업인력공단 전남지사의 근로자 능력개발전담주치의 사업, 국립목포해양대학교의 산학협력 RISE사업단, 스마트항만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 사업 등이 소개됐다.
YGPA 황학범 사장직무대행은 “입주기업의 안전역량 강화와 근로자 전문성 향상을 목적으로 이번 간담회를 진행했다”면서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안전하고 경쟁력 있는 배후단지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박한솔 기자 hsolpark@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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