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1-02 18:37

KSS해운, 현대중공업에 8만4000CBM 초대형가스운반선 발주

2017년 대형 가스운반선 12척 확보

투자규모는 약 870억원으로 지난해 말 자기자본 기준 약 47.3%에 해당한다. 투자기간은 2017년 10월까지다.
 
KSS해운은 신조선박을 2017년 10월 초 도입 즉시 장기화물운송계약에 투입해 연간 120억원 이상의 매출액 증가 효과를 거둘 계획이다.
 
KSS해운은 지난해 이후 초대형가스운반선 5척, 중형가스운반선 2척을 현대중공업 및 현대미포조선에서 연속 발주했다.

이로써 지난해 이대성 사장 취임 이후 기존 4척의 VLGC 선대에 더해 VLGC 4척과 중형가스운반선 2척 등 총 6척의 선박을 추가 발주했다. 신조선은 2017년에 모두 인도될 예정이다.

2017년 4분기 신조선을 인도 받게 되면 초대형가스운반선 8척과 중형가스운반선 4척 등 총 12척의 중대형 가스선단을 구축하게 돼 국내 선두권 가스선사로 발돋움할 전망이다.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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