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8-09 14:03

캐세이패시픽, 한국 지사장에 제임스 콘린 임명


캐세이패시픽항공은 8일부터, 새로운 한국 지사장으로 제임스 콘린(JAMES CONLIN)을 임명한다고 밝혔다.

제임스 콘린 한국 지사장은 2008년 존 스와이어 앤 선즈의 매니지먼트 프로그램으로 입사해 스와이어 코카콜라 샤먼의 푸젠성지사에서 근무를 시작, 스와이어 음료 홍콩, 스와이어 코카콜라 정저우의 허난성지사등에서 근무했다. 이후 캐세이패시픽 본사 구매관리 매니저로서 새롭게 도입되는 A350항공기 기내인테리어 업무를 담당했고, 2014년 12월부터 2016년 8월까지 방글라데시 및 부탄 지사장을 역임했다.

영국 출신의 제임스 콘린 한국 지사장은 이튼 스쿨을 졸업하고 옥스포드 대학교에서 중국학을 전공했다.

항공 및 여행업계에 정통한 제임스 콘린 지사장은 “캐세이패시픽의 인천-홍콩 매일 6회 운항 및 부산, 제주의 드래곤에어 운항 등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한국 지사로 부임하게 되어 정말 기쁘다”며, “한국 시장이 전략적으로 중요한 지역인 만큼 향후 더욱 다양한 프로모션과 최상의 서비스로 한국 소비자들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 정지혜 기자 jhjung@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HAKAT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Dongjin Fides 05/20 05/21 Heung-A
    Pacific Monaco 05/20 05/21 Heung-A
    Dongjin Fides 05/20 05/21 Dong Young
  • BUSAN HITACHINAK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eung-a Janice 05/26 05/30 Heung-A
    Akita Trader 06/02 06/06 Heung-A
  • BUSAN XIAMEN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eratus Tomini 05/20 06/15 MAERSK LINE
    Ym Inauguration 05/23 05/31 T.S. Line Ltd
    Wan Hai 289 05/23 06/02 Wan hai
  • BUSAN AUCKLAND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amoa Chief 05/24 06/18 Tongjin
    As Patria 05/24 06/23 Tongjin
    As Patria 05/24 06/23 Tongjin
  • BUSAN MONTREA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Cochin 05/28 06/20 CMA CGM Korea
    Cma Cgm Tuticorin 06/04 06/27 CMA CGM Korea
    Vanuatu Chief 06/07 07/05 Hyopwoon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