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1-17 19:43

해양환경관리공단, 해양심층수조사 시동

해양심층수 수질검사기관 지정
해양환경관리공단(KOEM)은 해양심층수의 개발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해양수산부로부터 해양심층수 수질검사기관으로 지정되어 본격적인 해양심층수 수질조사에 나설 예정이다.
 
해양심층수 수질검사기관은 해양학, 해양환경공학, 해양미생물학, 어병학 등을 전공한 전문가와 100평방미터 이상의 검사시설, 그리고 미생물, 무기물질 및 방사성 물질에 대한 분석장비가 갖춰져 있어야 지정받을 수 있다.
 
미래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해양심층수는 바다속 200m 이하의 청정수로 천연 미네랄을 다량 함유하고 있고 표층수와 비교해 대장균 등 일반세균에 오염되지 않고 청정하여 국내·외에서 식품, 기능성제품, 의약품 등 다양한 산업에 이용되고 있다.
 
공단은 지난 2012년 해양수산부로부터 해양오염영향조사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해양심층수 수질검사기관에도 추가 지정됐다. 공단은 해양측정분석센터와 해양방사성물질 감시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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