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상선은 5일 중국 장쑤성 소재 전장조선소에서 3700t(재화중량톤)급 일반화물선 명명식과 진수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신조선은 박영안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및 한국선급, 조선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행사에서 <티와이럭키>(TY LUCKY)호로 이름지어졌다.
태영상선은 지난해 동급 일반화물선 2척을 인도받아 포스코 화물운송에 투입한 뒤 해상운송품질 개선을 위해 동일한 사양의 선박 2척을 추가로 신조 계약했다.
새로 짓는 선박도 포스코와 근해 철강 수송에 투입될 예정이다. 인도 시기는 티와이 럭키(TY LUCKY)호가 6월, 나머지 1척이 9월이다.
이로써 태영상선은 11척의 사선과 5척의 정기용선 등 총 16척의 선대를 구축하게 됐다.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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