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분기 중국 칭다오항과 동남아시아, 아프리카, 중남미 등을 연결하는 7개의 컨테이너선 항로가 신규 개설된 것으로 나타났다.
칭다오항에 따르면 칭다오항은 올해 1분기 총 7개의 신규 국제 컨테이너선 항로가 개통됐다.
이번 노선 개설을 계기로 칭다오항은 동남아, 아프리카, 중남미 지역노선 수출입기업들에 대한 선복난을 완화하고 물류비를 낮추게 됐다.
신항로 중 아프리카항로는 중국과 이집트, 리비아를 연결하는 직항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중남미항로는 중국 기업의 남미시장 진출을 도울 수 있게 됐으며, 동남아항로는 중국과 동남아국가 간의 물류 네트워크를 한층 더 조밀하게 구성하게 됐다.
칭다오 칭자오첸완연합컨테이너터미널의 운영부의 반정치 계획담당은 “칭다오항은 신항로 개설로 산업사슬 공급사슬을 위한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물류 통로를 확보하게 됐다”고 말했다.
현재 칭다오항의 국제항로는 총 240개에 달한다. 전 세계 180여 개 국가와 700여 개 항만을 연결하고 있다.
< 상하이=박노언 통신원 nounpark@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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