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S해운은 1분기에 매출액 480억원, 영업이익 114억원, 순이익 40억원을 거뒀다고 3일 밝혔다.
1년 전에 비해 매출액은 26.1%, 영업이익은 64%, 순이익은 68.3% 성장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엔 매출액 381억원, 영업이익 70억원, 순이익 24억원을 냈다.
전기인 지난해 4분기에 비해선 모두 하락세를 탔다. 매출액은 6.4%, 영업이익은 18.4%, 순이익은 38% 감소했다.
선사 측은 일부 선박의 계약 형태 변경으로 매출 감소요인이 있었지만 지난해 3월부터 인수한 7척의 신조선 효과로 호조를 띠었다고 전했다.
아울러 지난해 9월 수익성이 낮은 노후선박 매각과 지속적으로 실시한 비용절감 노력으로 수익성도 향상됐다.
이 회사는 지난해 초대형가스선(VLGC) 3척, 중형가스선(MGC) 2척, 석유화학제품운반선(케미컬탱크선) 2척을 도입했다. 올해 들어서도 이달 중순 3500t(재화중량톤)급 케미컬탱크선 1척을 추가로 인수할 예정이다.
이 밖에 사선 대선과 타사선 용선 등의 사업 모델도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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