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의 FSRU(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저장·재기화 설비) 전문선사인 호그LNG는 지난 6일 FSRU <호그 에스페란사>가 중국 톈진에 도착해 시운전 작업을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올해 4월 현대중공업에서 준공된 <호그 에스페란사>는 17만㎡의 저장 능력과 연간 600만t의 수용능력을 갖추고 있다. 추진엔진은 2원 연료 디젤전기를 사용한다.
호그LNG는 6월 중국 해양석유(CNOOC) 자회사와 최장 4년의 정기용선계약을 체결했다. LNG 수용 기지뿐만 아니라, LNG선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계약이다. 호그LNG는 이번 계약에 대해 “FSRU로 기용될 경우 EBITDA를 연 3300만달러 끌어올리는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 외신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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