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1-17 17:49
Evergreen Korea, 한국 주재원에 사이먼 양 사장 임명
Evergreen Korea가 지난 1월 1일 합작법인으로 새롭게 출범하면서 종전의
한양해운이 대리점을 맡아보던 Evergreen Marine Corp.과 Uniglory Marine
Corp.의 업무가 모두 Evergreen Korea로 이관되었다.
Evergreen Korea의 회장으로 홍 인표 전 한양해운 회장이, 사장(한국 주재
원)에는 사이먼 양(Simon Yang), 부사장으로 이병일 전 전무가 각각 임명되
었다. 이번에 사장으로 임명된 사이먼 양 사장은 1989년부터 한양해운에서
주재원으로 장기간 일해온 경력이 있다.
양 사장은 "컨테이너 운송 성격이 전지구적 통합 서비스에 대한 요구, 정
보화 사업에 대한 투자 등으로 이전에 비해 많이 달라지고 있다"고 지적했
다. 이러한 시대적 흐름과 궤를 같이하여 세계 주요 시장에서 자사 사무실(
own office)을 여는 것은 피할 수 없는 일이라고 양사장은 설명하고 Evergr
een Korea의 설립도 이러한 바탕위에서 이루어진 것이라고 밝혔다.
Evergreen Korea 위치는 이전과 같이 종로구 당주동 로얄빌딩 12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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