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1-26 10:22
(서울=연합뉴스) 류현성기자= 지난 99년 1억1천346만달러가 수출돼 1억달러 고
지를 돌파했던 소프트웨어(SW) 수출이 2000년에는 1억8천252만달러의 수출을 기록,
60.9%가 증가한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25일 정보통신부에 따르면 특히 게임SW를 포함한 멀티미디어 콘텐츠 분야의 작
년 수출은 전년보다 580% 이상 증가한 2천285만여달러를 기록했으며, 전체 SW 수출
액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분야는 컴퓨팅 서비스 부문으로 8천199만달러가 수출
됐다.
또한 패키지SW도 7천752만달러의 수출로 71.8%의 증가율을 기록하면서 견실한
성장세를 유지했다.
그러나 지역별로는 미국과 일본 두 나라에 대한 수출이 전체의 65%를 차지, 편
중현상이 심하게 나타난 반면 유럽 및 중국시장의 비중은 10% 미만에 머물렀다.
한편 정보통신부는 금년을 우리나라 SW 수출산업화를 위한 원년으로 삼기위해
세계 주요시장에 해외센터를 확충하고 시장개척단 파견과 해외전시회 참가지원 등
종합적인 SW 해외진출 지원대책을 수립,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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