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14 09:37

인천항만업계 “컨 325만TEU·여객 220만명 목표달성 총력”

신년인사회서 제2도약 다짐


인천의 항만분야 인사들이 한 데 모여 올 한 해 산업 발전을 염원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천항만공사(IPA)는 10일 새해를 맞아 인천 하버파크호텔에서 올 한 해 인천항의 힘찬 항해를 다짐하는 ‘2020년 인천항 항만가족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신년인사회에서는 인천항 이용 선사, 부두운영사, 항만 노동자, 물류단지 입주기업 등 항만이용자 및 항만 내 서비스 공급업계에 계신 관계자 외에도 박남춘 인천광역시 시장과 더불어민주당 맹성규 의원 및 이정미 정의당 의원, 홍종욱 인천지방해양수산청장, 이귀복 인천항 발전협의회 회장, 이강신 인천상공회의소 회장, 지용택 새얼문화재단 이사장 등 유관기관과 지역경제계, 오피니언 리더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이날 힘찬 악수와 따뜻한 덕담을 나누며 지난해 노고를 위로하고 신년의 각오와 의지를 다졌다.

이 자리에서 IPA 홍경선 사장 직무대행은 3년 연속 컨테이너 물동량 300만TEU 이상 처리, 해양관광 여객 200만명 회복을 비롯해 지난해 인천항이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었던 점에 대해 모든 항만 종사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그리고 2020년은 ‘포용, 공정, 혁신으로 여는 인천항의 제2의 도약‘을 목표로 신규항로 4개 이상 개설과 및 성공적인 신국제여객터미널 개장을 기반 삼아 컨테이너 물동량 325만TEU와 해양관광 여객 220만명 이상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정부의 2020 경제정책 방향에 발맞춰 재정확대를 통한 투자를 확대해 나가면서 북항, 남항, 신항 배후단지에 사상 최대인 150㎡ 규모의 배후부지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골든하버 투자유치에도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더불어 갈등이 예상되는 현안 사업추진에는 단계적 해결을 원칙으로 시간은 걸리고 다소 더디겠지만 사회적 대화 시스템을 도입해 지역사회 및 시민들과 공감 및 소통을 바탕으로 해결점을 도출하겠다고 의지를 표명했다.

IPA 홍경선 사장 직무대행은 “항만이용고객과 파트너, 지역사회 각계 여러분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격의없이 이야기하면서 인천항 발전을 논의하는 자리였다”며, “신년인사회의 좋은 기운을 받아 경자년도 힘찬 항해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최성훈 기자 shchoi@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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