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17 20:01

D해운사 가스선 100일만에 풀려나

인니 검찰 영해침범 혐의없음 처분


 
해양수산부는 인도네시아 해군에 나포됐던 D해운사 소속 5000㎥급 LPG 운반선 <디엘릴리>(DL LILY)호가 100일 만인 17일 풀려났다고 밝혔다. 

이 선박은 지난해 10월9일 영해 침범 혐의로 억류됐다가 불법 상행위를 하지 않은 것이 확인 돼 현지 검찰로부터 혐의 없음 처분을 받았다. 인도네시아 해군은 선박이 공해가 아닌 인도네시아 빈탄섬 북동쪽 영해에 닻을 내렸다는 이유로 나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선박은 현지시각으로 이날 오후 2시30분부로 억류에서 풀려나 한 시간 후 싱가포르를 향해 출항했다. 

이날 밤 10시께 싱가포르항에 도착할 예정으로, 선사는 곧바로 하선 희망자와 상병자의 본국 송환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대다수 선원들의 건강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알려졌다.

선박관리를 맡고 있는 NDSM 측은 “나포 기간 동안 인도네시아 당국 측과의 원만한 해결을 위해 협조해 준 정부 관계부처 관계자와 소속 선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향후 다시는 유사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이 선박은 지난 2011년 9월 일본 시타노에조선소에서 건조됐으며 파나마에 국적을 두고 있다. 한국선급에서 선박검사증서를 취득했고 노스오브잉글랜드(NOE) 선주배상책임보험(P&I)에 가입해 있다. 

한편 지난 11일 같은 혐의로 나포된 창명해운의 <씨에이치벨라>(CH BELLA)호는 아직까지 억류 중인 것으로 알려져 정부와 선사의 신속한 대응이 요구되고 있다. 선박엔 한국인 선장과 선원 4명, 인도네시아인 선원 19명 등 총 23명이 타고 있다.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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