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2-08 11:24

한국경제,올 1분기 성장률 0%...내년 7%

(서울=연합뉴스) 최윤정기자 = 리만 브라더스사는 한국 경제가 올 1분기 GDP성
장률이 0%에 그치면서 경착륙이 예상되지만 내년에는 V자형 회복세를 보이며 7% 성
장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6일 오전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리만 브라더스사의 2001년 세계 경제 컨퍼런
스에서 폴 쉬어드 아시아지역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이같이 밝혔다.
쉬어드는 한국경제가 기업.금융부문 구조조정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상반기 성장
률이 감소하고 실업률이 5%까지 오르는 등 상당히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올 상반기 주식 시장이 활황세를 보이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러나 현재 진행되는 방향으로 구조조정이 계속된다면 올 하반기에는 원화가
강세를 보이고 4분기께부터 외국인 직접 투자가 늘어날 것이라고 그는 예측했다.
또 이렇게 될 경우 건전한 회사의 부채상환 연기와 함께 투자심리가 빠르게 회
복되고 증시도 하반기부터 내년까지 반등을 지속할 수 있을 것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이날 컨퍼런스에서는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지역 국가 중에서는 WTO의 압력에 따
라 개방과 변화가 기대되는 중국과 홍콩이 가장 유망한 것으로 제시됐다.
한국을 비롯한 몇몇 국가는 구조조정을 통한 가치 향상이 기대돼 투자의견이 비
중확대로 상향조정됐지만 대만 등은 여전히 투자부적격이라는 설명이 있었다.
또 아시아지역은 올해 어려움은 겪겠지만 지난 97년과 같은 위기는 없을 것이라
는 점이 강조됐다.
한편 마이클 딕스 유럽지역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올해 비교적 높은 성장률이 기
대되고 시장 규모도 미국과 맞먹는 유럽 시장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JEDDA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sl Wafa 04/05 05/08 SOFAST KOREA
    Ling Yun He 04/06 05/28 KWANHAE SHIPPING
    Kmtc Penang 04/07 05/10 PIL Korea
  • BUSAN NHAVA SHEV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X-press Odyssey 04/03 04/20 Kukbo Express
    X-press Odyssey 04/03 04/21 BEN LINE
    X-press Odyssey 04/03 04/21 BEN LINE
  • BUSAN BATANGAS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Green Clarity 04/15 04/26 Evergreen
    Ever Verve 04/16 04/27 Evergreen
  • BUSAN KAOHSIU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Ibn Al Abbar 04/01 04/06 KMTC
    Ibn Al Abbar 04/01 04/06 T.S. Line Ltd
    Maersk Nacka 04/04 04/13 MAERSK LINE
  • PYEONGTAEK SHEKOU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Dongjin Continental 04/05 04/14 Dongjin
    Dongjin Continental 04/06 04/14 H.S. Line
    Pacific Beijing 04/12 04/21 H.S. Line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