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13 10:56

조선업계 원·하청 상생협력 뜻 모아

제1차 조선해양 사내협력 상생협의회 개최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가 운영하는 조선해양산업발전협의회는 지난 9일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제1차 조선해양 사내협력 상생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 김종철 부단장을 비롯해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현대삼호중공업 현대미포조선 등 5개사의 임직원 및 사내협력사협의회회장, 산업통상자원부, 학계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조선업계가 당면한 주요 현안인 주 52시간제 안착방안 등과 원·하청 상생협력 사례를 공유했다.

특히 조선사-사내협력사 간 처음으로 마련된 소통의 장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으며, 업계 차원에서 동반성장을 위한 방안 모색을 정례화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원·하청간 상생협력 문화 조성을 위한 기반을 구축하고, 우수상생협력 사례를 공유하는 등 동반성장을 위한 제도가 업계에 확산 및 정착될 수 있도록 활동을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날 상생협의회에서 김정환 협의회장은 “국내 조선해양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원하청의 긴밀한 협력과 동반성장은 필수불가결하다”면서 “향후 참여기관·업계간 관계증진 및 공동발전을 위한 새로운 출발점이 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국내 조선해양산업의 생태계 재건 및 상생을 목표로 지난해 5월27일 창립된 발전협의회는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를 중심으로 산학연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회와 기술, 기자재, 인력·협력사 분야 등 세개의 분과로 구성돼 있다. 현재 김정환 前현대중공업사장이 제 2기 협의회장을 맡고 있으며, 분과별 중점추진과제의 차질 없는 이행을 위해 힘쓰고 있다.

상생협의회는 국내 조선해양산업 원·하청간 상생협력 분위기 조성과 동반성장의 계기 마련을 위해 만들어졌다. 

< 최성훈 기자 shchoi@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LAEM CHAB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ky Sunshine 11/29 12/08 Pan Con
    Padian 4 11/30 12/10 Heung-A
    Sawasdee Sunrise 12/01 12/08 Heung-A
  • BUSAN SURABAY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osen 12/02 12/15 CK Line
    Posen 12/02 12/16 Heung-A
    Posen 12/02 12/16 KMTC
  • BUSAN JAKART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mtc Seoul 11/30 12/06 T.S. Line Ltd
    Jpo Pisces 11/30 12/17 MAERSK LINE
    North Bridge 12/01 12/10 Heung-A
  • BUSAN SEMAR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Jpo Pisces 11/30 12/19 MAERSK LINE
    St. Mary 12/02 12/24 SITC
    Posen 12/02 12/24 SITC
  • BUSAN KARACH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yundai Prestige 12/02 12/26 T.S. Line Ltd
    Yangming Upsurgence 12/03 12/28 ONE KOREA
    Seaspan Manila 12/03 01/01 Interasia Lines Korea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