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13 12:38

부산세관, 외국산물품 한국산 둔갑 317억 규모 적발

원상태 수출하는 수출입업체의 원산지세탁 단속
▲세관 직원이 물품을 검사하고 있는 모습


부산본부세관은 원산지표시 단속을 실시해 외국산을 국내산으로 원산지를 세탁한 수출입업체 8곳(약 317억원 상당)을 적발했다고 13일 밝혔다. 

부산세관은 서류조작, 포장갈이 등 국산으로 둔갑시켜 부당이득을 편취하는 이들 수출업체 등에 단속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5월19일부터 7월22일까지 2개월 동안 기획단속을 펼쳤다.

이번 단속 결과 적발된 원산지 세탁유형은 ▲중국산 자동차 부품 등에 대해 무역서류, 원산지증명서를 국산으로 허위발급하고 수출하는 행위 ▲중국산 세탁기부품을 단순 가공해 국산으로 허위표시하고 수출하는 행위 ▲중국산 고무제품을 국산으로 표기한 박스에 포장해 제3국으로 수출하는 행위 ▲중국산 제품을 온라인상에서 원산지를 국산으로 허위 광고하는 행위 ▲국내에서 구매한 중국산 제품을 국산으로 수출하는 행위 등, 원산지를 국산으로 둔갑하는 원산지 세탁행위들이 다양하게 이뤄졌다.

부산세관은 적발된 업체 가운데 원산지를 제대로 표시하지 않고 수출 판매한 업체에는 시정조치명령을 했다. 악의적으로 국산으로 가장 수출 및 원산지를 허위 표시한 업체는 ‘대외무역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 및 과징금을 부과할 예정이다.

또한 온라인 판매를 통해 원산지를 국산으로 허위광고한 수출입업체는 ‘표시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공정거래위원회에 이첩했다.

부산세관은 공정한 무역질서를 해치고 부당이익을 편취하는 원산지세탁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앞으로도 원산지표시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 최성훈 기자 shchoi@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FREEPORT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aersk Huron 10/09 11/13 MAERSK LINE
  • BUSAN HALIFAX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ianjin 10/18 11/17 ZIM KOREA LTD.
    Cape Sounio 10/25 11/24 ZIM KOREA LTD.
  • BUSAN MONTREA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Ds Koi 10/08 10/31 CMA CGM Korea
    Msc Sola 10/09 11/02 ZIM KOREA LTD.
    Ballenita 10/09 11/05 Hyopwoon Inter
  • BUSAN TORONT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Ds Koi 10/08 10/31 CMA CGM Korea
    Msc Sola 10/09 11/02 ZIM KOREA LTD.
    Ballenita 10/09 11/05 Hyopwoon Inter
  • BUSAN VANCOUVER B.C.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Ym Totality 10/05 10/16 HMM
    Santa Ines 10/05 10/28 MAERSK LINE
    Ds Koi 10/08 10/21 CMA CGM Korea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